양 팔목수술 환자 병원상대 1인 시위
작성 : 2011년 07월 20일(수) 17:51 가+가-

거제의 한 병원에서 양 팔목을 수술받은 환자가 병원을 상대로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거제 중앙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퇴원한 J모씨가 19일 오후부터 이 병원 입구에서 상급병원(대학병원)재수술 및 피해보상을 요구하며 1인 시위중이다.
J씨는 병원 측에 상급진료기관을 통한 재수술 및 휴직에 대한 급여 및 수당보상, 치료비, 간병인 간병비, 골반뼈 이식 손목접합술 등에 따른 피해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J씨는 “의사의 실수인지 의료기술이 부족해서인지 두 팔의 수평이 비뚤어져 고민 끝에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재검진한 결과 부정유합으로 재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며 “병원 측이 재수술을 위한 일체의 비용과 피해를 보상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
왼손잡이인 J씨는 병원 측에 양팔 중 우선 좌측 팔에 대한 진단서(재수술)를 제시한 상태다. 이 진단서를 발급한 병원 의료진은 우측은 좌측 시술 후 3개월 이후 시행(수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병원 측은 “환자가 우리병원에서 재수술을 받거나 다른 병원에서 재수술을 원한다면 일체의 비용을 부담하겠다. 그러나 여타 보상문제 등은 간단히 처리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환자가 법적 절차를 밟는다면 그 결과에 따를 수 밖에 없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J씨는 지난해 12월 등산도중 두팔이 골절돼 이 병원에서 수술(골절정복술 후 K강선 고정시술 및 외고정 시술)을 받고 지난 2월 12일 퇴원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거제 중앙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퇴원한 J모씨가 19일 오후부터 이 병원 입구에서 상급병원(대학병원)재수술 및 피해보상을 요구하며 1인 시위중이다.
J씨는 병원 측에 상급진료기관을 통한 재수술 및 휴직에 대한 급여 및 수당보상, 치료비, 간병인 간병비, 골반뼈 이식 손목접합술 등에 따른 피해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J씨는 “의사의 실수인지 의료기술이 부족해서인지 두 팔의 수평이 비뚤어져 고민 끝에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재검진한 결과 부정유합으로 재수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며 “병원 측이 재수술을 위한 일체의 비용과 피해를 보상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
왼손잡이인 J씨는 병원 측에 양팔 중 우선 좌측 팔에 대한 진단서(재수술)를 제시한 상태다. 이 진단서를 발급한 병원 의료진은 우측은 좌측 시술 후 3개월 이후 시행(수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병원 측은 “환자가 우리병원에서 재수술을 받거나 다른 병원에서 재수술을 원한다면 일체의 비용을 부담하겠다. 그러나 여타 보상문제 등은 간단히 처리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환자가 법적 절차를 밟는다면 그 결과에 따를 수 밖에 없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J씨는 지난해 12월 등산도중 두팔이 골절돼 이 병원에서 수술(골절정복술 후 K강선 고정시술 및 외고정 시술)을 받고 지난 2월 12일 퇴원했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