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대우조선해양 노사 단체교섭 타결
22일 조합원 총회 확정 … 21년째 무분규 기록 달성
작성 : 2011년 07월 22일(금) 15:29 가+가-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남상태, www.dsme.co.kr)이 2011년 단체교섭을 최종 타결해 21년 연속 무분규를 기록했다.
대우조선해양 노사는 지난 20일 잠정합의한 2011년 단체교섭안을 22일 조합원 총회에서 확정시켰다.
이날 조합원 총회에서 7276명의 조합원 중 7000명이 투표에 참여, 투표인원 과반수를 넘기는 4780명(투표인원의 68.3%)이 찬성해 합의안을 통과시켰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5월 4일 첫 상견례를 시작한 지 80여 일만에 합의안을 이끌어내 하기 휴가전 협상을 마무리했다.
노사가 합의한 주요 내용은 ▶ 기본급 6만2300원(3.21%) 인상 ▶ 성과 배분상여금(PS 도입) 0∼400%+α ▶ 교섭 타결 격려금 등 380만원 ▶ 사내근로복지기금 30억원 출연이다.
대우조선해양 남상태 대표이사는 “회사 발전을 위해 어려운 결정을 내려준 조합 집행부와 조합원들에게 감사한다. 이번 합의를 통해 한단계 성숙된 노사관계를 꾸준히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날 합의안이 통과되면서 지난 1991년부터 21년째 무분규 타결이라는 기록을 남기게 됐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대우조선해양 노사는 지난 20일 잠정합의한 2011년 단체교섭안을 22일 조합원 총회에서 확정시켰다.
이날 조합원 총회에서 7276명의 조합원 중 7000명이 투표에 참여, 투표인원 과반수를 넘기는 4780명(투표인원의 68.3%)이 찬성해 합의안을 통과시켰다.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5월 4일 첫 상견례를 시작한 지 80여 일만에 합의안을 이끌어내 하기 휴가전 협상을 마무리했다.
노사가 합의한 주요 내용은 ▶ 기본급 6만2300원(3.21%) 인상 ▶ 성과 배분상여금(PS 도입) 0∼400%+α ▶ 교섭 타결 격려금 등 380만원 ▶ 사내근로복지기금 30억원 출연이다.
대우조선해양 남상태 대표이사는 “회사 발전을 위해 어려운 결정을 내려준 조합 집행부와 조합원들에게 감사한다. 이번 합의를 통해 한단계 성숙된 노사관계를 꾸준히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날 합의안이 통과되면서 지난 1991년부터 21년째 무분규 타결이라는 기록을 남기게 됐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