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포로수용소 김백일 동상 철거두고 공방
작성 : 2011년 07월 22일(금) 16:10 가+가-

차양막과 쇠사슬이 채워졌던 김백일 동상이 비닐천막으로 교체됐다.
거제도포로수용소 유적공원을 관리중인 거제시시설관리공단은 21일 오후 미관상의 이유로 차양막과 쇠사슬을 걷어내고 각목으로 틀은 짠 뒤 비닐천막으로 동상을 다시 씌웠다.
공단 측은 “관광객들이 찾는 공원에 검은 차양막과 쇠사슬로 묶인 동상을 관광객들이 볼 경우 미관상 좋지않다고 판단해 천막으로 김백일 동상을 덮었다”고 밝혔다.
공단관계자는 “포로수용소유적공원을 관리하는 측면에서 동상 철거 쪽과 존치 쪽 어느 입장을 들기 어려운 입장이다. 천막은 임시조치인 가림막 시설” 이라고 설명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거제도포로수용소 유적공원을 관리중인 거제시시설관리공단은 21일 오후 미관상의 이유로 차양막과 쇠사슬을 걷어내고 각목으로 틀은 짠 뒤 비닐천막으로 동상을 다시 씌웠다.
공단 측은 “관광객들이 찾는 공원에 검은 차양막과 쇠사슬로 묶인 동상을 관광객들이 볼 경우 미관상 좋지않다고 판단해 천막으로 김백일 동상을 덮었다”고 밝혔다.
공단관계자는 “포로수용소유적공원을 관리하는 측면에서 동상 철거 쪽과 존치 쪽 어느 입장을 들기 어려운 입장이다. 천막은 임시조치인 가림막 시설” 이라고 설명했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