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공짜사용 문예회관 관장 경찰조사
작성 : 2011년 07월 26일(화) 13:31 가+가-
호텔 공짜투숙 논란을 빚었던 김호일 거제문화예술회관 관장에 대한 수사가 진행 중이다.
김 관장에 대한 혐의는 청탁에 의한 뇌물수수.
김 관장은 호텔객실을 사용한 것은 인정하지만 청탁에 의한 뇌물수수 부분은 극구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수사가 진행중이다. 현재로서는 혐의에 대해 공개할 것도 없고 말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고 말했다.
공짜투숙논란과 관련 김관장은 최근 사업자에게 절반의 숙박료를 지불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호일 거제문화예술회관 관장은 거제문화예술재단이 임대한 호텔아트 객실을 공짜사용 논란이 불거지자 지난 10일 밤 2차례에 걸쳐 1028만5000원을 호텔사업자에게 송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금액은 호텔임대사업자가 관장이 공짜로 사용한 객실(스위트룸 포함) 2곳의 사용료 2100만원의 절반정도다.
김관장과 호텔아트 사업자는 지난 10일 고현의 한 장소에서 만나 호텔요금 정산에 관한 대화를 나눈적이 있으며 김관장은 그날 밤 장기투숙자 할인율 50%를 적용해 객실료를 송금했다는 것. 호텔 사업자는 김관장에게 객실료 전액 납부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트호텔 사업자 측은 “K 관장이 호텔운영 연장 및 재계약을 비롯 임대료 체납 유예 등에 대해 시장님께 잘 설명, 설득하겠다”며 “관사용, 업무용(접대용)으로 객실의 무상지원을 요청해 어쩔 수 없이 응했다” 는 주장이다.
K 관장은 "2월 말일부로 소유권이 예술재단으로 넘어왔기 때문에 아트호텔 객실사용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며 "재단에서 필요로 하는 관사용과 업무상 접대용으로 사용했으므로 문제될 것이 없다"는 입장을 밝혀왔었다.
한편 전 사업자가 거제지역 특정 언론의 기사보도에 불만을 품고 회사를 방문 직원들이 경찰에 신변보호까지 요청한 일까지 발생하는 등 호텔아트에 대한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김 관장에 대한 혐의는 청탁에 의한 뇌물수수.
김 관장은 호텔객실을 사용한 것은 인정하지만 청탁에 의한 뇌물수수 부분은 극구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수사가 진행중이다. 현재로서는 혐의에 대해 공개할 것도 없고 말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고 말했다.
공짜투숙논란과 관련 김관장은 최근 사업자에게 절반의 숙박료를 지불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호일 거제문화예술회관 관장은 거제문화예술재단이 임대한 호텔아트 객실을 공짜사용 논란이 불거지자 지난 10일 밤 2차례에 걸쳐 1028만5000원을 호텔사업자에게 송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금액은 호텔임대사업자가 관장이 공짜로 사용한 객실(스위트룸 포함) 2곳의 사용료 2100만원의 절반정도다.
김관장과 호텔아트 사업자는 지난 10일 고현의 한 장소에서 만나 호텔요금 정산에 관한 대화를 나눈적이 있으며 김관장은 그날 밤 장기투숙자 할인율 50%를 적용해 객실료를 송금했다는 것. 호텔 사업자는 김관장에게 객실료 전액 납부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트호텔 사업자 측은 “K 관장이 호텔운영 연장 및 재계약을 비롯 임대료 체납 유예 등에 대해 시장님께 잘 설명, 설득하겠다”며 “관사용, 업무용(접대용)으로 객실의 무상지원을 요청해 어쩔 수 없이 응했다” 는 주장이다.
K 관장은 "2월 말일부로 소유권이 예술재단으로 넘어왔기 때문에 아트호텔 객실사용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며 "재단에서 필요로 하는 관사용과 업무상 접대용으로 사용했으므로 문제될 것이 없다"는 입장을 밝혀왔었다.
한편 전 사업자가 거제지역 특정 언론의 기사보도에 불만을 품고 회사를 방문 직원들이 경찰에 신변보호까지 요청한 일까지 발생하는 등 호텔아트에 대한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