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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탑 연상녀 박시연, 틴탑과 눈도 못 마주쳤다?
작성 : 2011년 07월 27일(수) 11:50 가+가-

사진제공 티오피미디어

틴탑의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향수뿌리지마’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스토리에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뮤직비디오 촬영 후 한 인터뷰에서 틴탑과 박시연이 서로의 첫 인상과 소감을 공개한 것.

틴탑의 연상의 누나로 출연했던 박시연과의 에피소드를 묻는 질문에 ‘그 동안 연기하시는 모습만 봐서 차갑고 도도하실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수줍음도 많으시고, 서로 말이 없어서 서먹서먹했다’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촬영이 시작되면 가사 속 연상의 누나가 되어 눈빛이 변하는 박시연 선배님을 보면서 프로다움을 느꼈다. 그렇게 조금씩 어색함이 나아지려고 하니까 촬영이 끝나버렸다’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박시연 또한 틴탑의 첫인상에 대해 ‘춤 추는 모습을 보고 멋있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보니 소년 같은 이미지도 있고 나이 차이가 많이 나다 보니 쑥스러워서 눈을 못 마주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틴탑 막내랑 16살 차이지만 동안외모가 부럽다’, ‘틴탑 뮤직비디오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된 박시연의 재발견’, ‘서로 수줍어하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틴탑은 오는 28일 M.net ‘엠카운트다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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