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이 제안하는 휴가지 스타일링 노하우…바캉스룩은 이렇게!
작성 : 2011년 07월 28일(목) 14:55 가+가-

사진제공 머렐
최여진이 올 여름 바캉스 룩을 제안하는 화보를 선보였다.
세계판매 5년 연속 1위 브랜드 머렐의 전속모델로 활약중인 최여진은 이날 화보에서 본인이 가진 최고의 매력을 한껏 뽐내며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특히 이번 바캉스 시즌을 맞아 휴가지에서 활용할 수 있는 최여진 표 바캉스 룩을 제안해 관계자들의 탄성을 자아 냈다.
큐티한 그래픽의 면 티셔츠에 핑크 컬러의 속이 비칠 정도로 매우 가벼운 바람막이 자켓을 매치하고, 하의는 다리가 길어 보이는 반바지를 착용해 세련된 바캉스 룩을 연출한 최여진은 특히 에스닉하고 수제느낌이 나는 샌들을 직접 골라 매치하기도 하는 등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보여 주었다.
머렐의 관계자는 "스타일리스트가 따로 필요 없을 정도로 최여진의 패션 감각이 뛰어나다"며 "그녀가 가진 모든 매력은 머렐의 광고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고 전했다.
박진화 기자 기사 더보기
세계판매 5년 연속 1위 브랜드 머렐의 전속모델로 활약중인 최여진은 이날 화보에서 본인이 가진 최고의 매력을 한껏 뽐내며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특히 이번 바캉스 시즌을 맞아 휴가지에서 활용할 수 있는 최여진 표 바캉스 룩을 제안해 관계자들의 탄성을 자아 냈다.
큐티한 그래픽의 면 티셔츠에 핑크 컬러의 속이 비칠 정도로 매우 가벼운 바람막이 자켓을 매치하고, 하의는 다리가 길어 보이는 반바지를 착용해 세련된 바캉스 룩을 연출한 최여진은 특히 에스닉하고 수제느낌이 나는 샌들을 직접 골라 매치하기도 하는 등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보여 주었다.
머렐의 관계자는 "스타일리스트가 따로 필요 없을 정도로 최여진의 패션 감각이 뛰어나다"며 "그녀가 가진 모든 매력은 머렐의 광고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고 전했다.

choidhm@empa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