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말 외환보유액, 3,110억 달러..."사상최고"
작성 : 2011년 08월 02일(화) 10:57 가+가-
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전월보다 65.5% 증가한 3110억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8년 2012억달러, 2009년 2699억달러, 2010년 2915억달러에 이어 지속적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7월 외환보유액 증가세는 엔화, 파운드화 등의 강세로 인해 이들 통화표시자산의 미달러화 환산액이 증가하고 보유외환의 운용수익이 증가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한편 7월말 현재 금 보유액은 전월말에 비해 12.4억달러 증가했고, 6월말 현재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7위 수준이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 2008년 2012억달러, 2009년 2699억달러, 2010년 2915억달러에 이어 지속적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7월 외환보유액 증가세는 엔화, 파운드화 등의 강세로 인해 이들 통화표시자산의 미달러화 환산액이 증가하고 보유외환의 운용수익이 증가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한편 7월말 현재 금 보유액은 전월말에 비해 12.4억달러 증가했고, 6월말 현재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7위 수준이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