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2분기 연결기준 매출 5조 3428억원...영업익 4324억원
작성 : 2011년 08월 05일(금) 11:14 가+가-

KT는 5일, 2011년 2사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연결기준으로 2011년도 2분기 매출은 스마트폰 가입자 증가에 의한 상품매출 증가와 IPTV, 인터넷전화 등 신규사업영역에서의 성장으로 전년동기 대비 7.9% 성장한 5조 3,428억원을 달성했다.
이 중 상품매출을 제외한 서비스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0.7% 감소한 4조 1,566억원을 기록했다. 서비스매출 증가가 다소 저조한 것은 기존 고객의 유지와 만족도 제고를 위해 제공하고 있는 장기이용자 할인, 유무선 결합할인 및 스마트스폰서 할인 등 다양한 요금할인 확대와 초당과금제 도입에 의한 통화수익 감소에 기인한다.
영업이익은 4,324억원으로 1분기에 지분법투자주식 처분으로 발생한 일회성 이익 1,874억을 제외할 경우 전분기 대비 19.0%, 전년동기 대비로는 35.9% 감소한 수준이다. 스마트폰 판매에 수반되는 상품구입비가 3,240억원 증가했고,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무선데이터를 수용하기 위한 투자확대로 감가상각비가 493억원 증가했다. 또한 SI 매출증가 및 콘텐츠 구입비 증가 등으로 서비스원가가 1,346억원 증가했다.
하지만 당기순이익은 러시아 통신회사인 NTC 지분매각으로 발생한 1,661억원의 중단영업이익의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0.3% 증가한 4,206억원을 기록했다.
KT CFO 김연학 전무는 “KT의 유무선 네트워크의 강점을 살려 지속적으로 고객 기반을 확대해 나가고 이를 기반으로 통신금융 컨버젼스, 글로벌, 솔루션, 콘텐츠 등 가능한 영역으로 사업범위를 확장할 것”이라고 밝혀 성장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또한 “기업 성장은 고객만족에 기반한다”며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내부 프로세스를 혁신해 나갈 것과 하반기에는“적정수준의 이익을 지키도록 최선을 다할 것” 임을 강조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연결기준으로 2011년도 2분기 매출은 스마트폰 가입자 증가에 의한 상품매출 증가와 IPTV, 인터넷전화 등 신규사업영역에서의 성장으로 전년동기 대비 7.9% 성장한 5조 3,428억원을 달성했다.
이 중 상품매출을 제외한 서비스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0.7% 감소한 4조 1,566억원을 기록했다. 서비스매출 증가가 다소 저조한 것은 기존 고객의 유지와 만족도 제고를 위해 제공하고 있는 장기이용자 할인, 유무선 결합할인 및 스마트스폰서 할인 등 다양한 요금할인 확대와 초당과금제 도입에 의한 통화수익 감소에 기인한다.
영업이익은 4,324억원으로 1분기에 지분법투자주식 처분으로 발생한 일회성 이익 1,874억을 제외할 경우 전분기 대비 19.0%, 전년동기 대비로는 35.9% 감소한 수준이다. 스마트폰 판매에 수반되는 상품구입비가 3,240억원 증가했고,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무선데이터를 수용하기 위한 투자확대로 감가상각비가 493억원 증가했다. 또한 SI 매출증가 및 콘텐츠 구입비 증가 등으로 서비스원가가 1,346억원 증가했다.
하지만 당기순이익은 러시아 통신회사인 NTC 지분매각으로 발생한 1,661억원의 중단영업이익의 영향으로 전년동기 대비 0.3% 증가한 4,206억원을 기록했다.
KT CFO 김연학 전무는 “KT의 유무선 네트워크의 강점을 살려 지속적으로 고객 기반을 확대해 나가고 이를 기반으로 통신금융 컨버젼스, 글로벌, 솔루션, 콘텐츠 등 가능한 영역으로 사업범위를 확장할 것”이라고 밝혀 성장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또한 “기업 성장은 고객만족에 기반한다”며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내부 프로세스를 혁신해 나갈 것과 하반기에는“적정수준의 이익을 지키도록 최선을 다할 것” 임을 강조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