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이야기 인터넷 도박 86명 형사입건
‘바다이야기’ 도박 교사 등 86명 적발
작성 : 2011년 08월 06일(토) 15:09 가+가-
해외(캐나다)에 서버를 둔 불법 도박사이트 에 접속 상습도박을 벌여온 교사 주부 대학원생 등 86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서버개설자 및 인출책 등을 추적 수사중이다.
경남 거제경찰서는 5일 “지난 5월부터 6월 20일까지 ‘바다이야기 2010’에 접속해 게임을 벌인 581명 중 이 사이트 운영계좌에 각 50~760만원을 입금, 상습적으로 도박을 일삼은 현직고교 교사 안모씨(52) 등 86명을 입건했다” 고 밝혔다.
인터넷 ‘바다이야기’ 은 게임화면에 각종 물고기 및 숫자 등이 릴 형태로 돌아가면서 가로로 일치하면 ‘최고 250만원의 배당금을 지급한다’거나 ‘이 게임은 도박이 아니다’라는 허위문구로 도박자들을 현혹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들이 배팅한 총금액이 4억여원에 이르고, 홈페이지 입금계좌를 수시로 바꿔 기존 고객들에게 그 내용을 문자 메세지로 알려주는 방법으로 경찰의 추적을 피해 왔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지난 4월 발생한 ‘김제 마늘밭 110억 사건’ 이후 불법 도박사이트에 대한 일제단속 지시에 따라 동 사이트를 적발, 접속기록 분석 및 입금계좌 압수수색 등을 통해 운영규모 및 접속자 등을 파악했으며, 서버 개설지는 캐나다로 돼 있으나, 국내 거주로 추정되는 인출책 등 관련자들의 신원을 파악, 검거에 주력하고 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경찰은 서버개설자 및 인출책 등을 추적 수사중이다.
경남 거제경찰서는 5일 “지난 5월부터 6월 20일까지 ‘바다이야기 2010’에 접속해 게임을 벌인 581명 중 이 사이트 운영계좌에 각 50~760만원을 입금, 상습적으로 도박을 일삼은 현직고교 교사 안모씨(52) 등 86명을 입건했다” 고 밝혔다.
인터넷 ‘바다이야기’ 은 게임화면에 각종 물고기 및 숫자 등이 릴 형태로 돌아가면서 가로로 일치하면 ‘최고 250만원의 배당금을 지급한다’거나 ‘이 게임은 도박이 아니다’라는 허위문구로 도박자들을 현혹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들이 배팅한 총금액이 4억여원에 이르고, 홈페이지 입금계좌를 수시로 바꿔 기존 고객들에게 그 내용을 문자 메세지로 알려주는 방법으로 경찰의 추적을 피해 왔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지난 4월 발생한 ‘김제 마늘밭 110억 사건’ 이후 불법 도박사이트에 대한 일제단속 지시에 따라 동 사이트를 적발, 접속기록 분석 및 입금계좌 압수수색 등을 통해 운영규모 및 접속자 등을 파악했으며, 서버 개설지는 캐나다로 돼 있으나, 국내 거주로 추정되는 인출책 등 관련자들의 신원을 파악, 검거에 주력하고 있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