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신용강등 대란에 코스피 '사이드카' 발동..."블랙 먼데이"
작성 : 2011년 08월 08일(월) 17:33 가+가-

출처: 네이버 증권
70년만의 미국 신용등급 강등 여파로 8일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이 폭락했다. 말 그대로 '블랙 먼데이'였다.
8일 코스피지수는 지난주 말 종가대비 74.30포인트(3.82%) 하락한 1869.45로 마감, 코스닥지수는 32.86포인트(6.63%) 내린 462.69를 기록했다.
특히 코스피는 장중 한때 143.74포인트가 빠졌는데, 이는 한국 주식시장 역대 사상 최대다.
이에 따라 코스피는 '사이드카'가 발동하고, 코스닥지수도 한때 10% 이상 빠지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했다.
환율도 요동쳐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5.10원 급등한 1082.50원을 기록했다.
한편 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급락했다. 일본 닛케이지수가 2.18% 급락한 것을 비롯해 중국 상하이 지수는 3.8%, 대만 가권지수는 3.82% 급락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8일 코스피지수는 지난주 말 종가대비 74.30포인트(3.82%) 하락한 1869.45로 마감, 코스닥지수는 32.86포인트(6.63%) 내린 462.69를 기록했다.
특히 코스피는 장중 한때 143.74포인트가 빠졌는데, 이는 한국 주식시장 역대 사상 최대다.
이에 따라 코스피는 '사이드카'가 발동하고, 코스닥지수도 한때 10% 이상 빠지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했다.
환율도 요동쳐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5.10원 급등한 1082.50원을 기록했다.
한편 아시아 주요국 증시도 일제히 급락했다. 일본 닛케이지수가 2.18% 급락한 것을 비롯해 중국 상하이 지수는 3.8%, 대만 가권지수는 3.82% 급락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