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케이블카 탑승객 400만명 초읽기
오는 16일부터 28일 사이 돌파 예상, 기념 이벤트 준비
작성 : 2011년 08월 09일(화) 16:40 가+가-
한려수도를 조망할 수 있는 경남 통영의 미륵산 케이블카가 탑승객 4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케이블카 운행을 시작한지 3년 4개월만이다.
통영관광개발공사(사장 신경철)는 통영 케이블카가 탑승객 400만이라는 대기록을 눈앞에 둔 것은 통영 관광의 랜드마크를 뛰어 넘어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고 고객들을 위한 기념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400만번째 케이블카를 탑승한 고객에게 기념패와 함께 케이블카 평생 무료이용권(동반 1인 포함)과 초대권 50매와 부상이 주어지며, 아쉽게 400만번째 고객이 되지 못한 전·후 각 10명(총 20명)에게도 초대권 20매와 부상이 지급된다.
관광개발공사 관계자는 "400만번째 고객이 탑승하게 될 시기는 오는 8월16일부터 28일 중 하루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면서 "400만번째 고객 탄생을 축하하는 공연도 케이블카 하부역사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7월31일(일)에는 케이블카 탑승객이 1만1040명으로 1일 최다탑승기록(종전 1만583명)을 경신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통영관광개발공사(사장 신경철)는 통영 케이블카가 탑승객 400만이라는 대기록을 눈앞에 둔 것은 통영 관광의 랜드마크를 뛰어 넘어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자리매김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고 고객들을 위한 기념 이벤트를 준비 중이다.
400만번째 케이블카를 탑승한 고객에게 기념패와 함께 케이블카 평생 무료이용권(동반 1인 포함)과 초대권 50매와 부상이 주어지며, 아쉽게 400만번째 고객이 되지 못한 전·후 각 10명(총 20명)에게도 초대권 20매와 부상이 지급된다.
관광개발공사 관계자는 "400만번째 고객이 탑승하게 될 시기는 오는 8월16일부터 28일 중 하루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면서 "400만번째 고객 탄생을 축하하는 공연도 케이블카 하부역사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7월31일(일)에는 케이블카 탑승객이 1만1040명으로 1일 최다탑승기록(종전 1만583명)을 경신했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