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무이파 실종 노인 3일만에 구조
작성 : 2011년 08월 09일(화) 17:59 가+가-
거제소방서(서장 서갑재)는 9일 오후 2시30분께 거제시 동부면 선자산에서 실종된지 3일만에 김모씨(65.여)를 극적으로 구조했다.
김씨는 지난 7일 선자산으로 영지버섯을 캐러 나갔다가 실종됐었다.
아들 조모씨의 신고를 받은 소방서는 수색팀을 꾸려 구조에 나섰으나 태풍 무이파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실종 이틀째인 8일 오전 거제소방서와 거제경찰서, 인근 주민 등 50여명으로 구성된 수색단은 팀을 나눠 선자산 일대를 하루종일 수색했으나 해가지면서 중단됐다.
실종 3일째 수색을 시작한 구조대원들은 선자산 계곡 중턱에서 탈진상태로 쓰러진 김씨를 발견했다. 발견당시 김씨는 탈진상태였으나 다행히 큰 외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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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는 지난 7일 선자산으로 영지버섯을 캐러 나갔다가 실종됐었다.
아들 조모씨의 신고를 받은 소방서는 수색팀을 꾸려 구조에 나섰으나 태풍 무이파의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실종 이틀째인 8일 오전 거제소방서와 거제경찰서, 인근 주민 등 50여명으로 구성된 수색단은 팀을 나눠 선자산 일대를 하루종일 수색했으나 해가지면서 중단됐다.
실종 3일째 수색을 시작한 구조대원들은 선자산 계곡 중턱에서 탈진상태로 쓰러진 김씨를 발견했다. 발견당시 김씨는 탈진상태였으나 다행히 큰 외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