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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아이들' 형식, '슈주' 려욱에게 드리미 쌀화환 보내
작성 : 2011년 08월 11일(목) 09:24 가+가-

사진제공 드리미

뮤지컬 ‘늑대의 유혹’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제국의 아이들 형식이 슈퍼주니어 려욱에게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 둘 사이의 우정을 과시했다. 뮤지컬 ‘늑대의 유혹’ 캐스팅 일정이 려욱 보다 앞서 있던 형식은 려욱의 첫 공연일인 10일 오후 코엑스아티움 현대아트홀에 려욱의 첫공을 축하하는 드리미 쌀화환을 보내왔다.

형식은 쌀드리미화환에 ‘우리 령구형아 유혹에 함께 빠져 보아용 ^*^, 언젠간 우리도 무대에 같이 설 수 있겠죠?! From 형식’이라는 리본메세지를 보내와 둘 사이의 각별한 정을 짐작케 했다. 형식은 또 쌀드리미화환의 쌀포대에 려욱과 장난기가 가득한 표정으로 함께 찍은 이른바 ‘려욱 형식 안구정화 동반셀카’ 사진을 붙여 보내 팬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려욱 형식 안구정화 동반셀카’ 사진은 려욱이 지난 달 14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우리 형식이랑 연습을 했다 참 잘하는 녀석. 노래도 잘하고 잘생기고 예쁘다. 우리 형식이! 다음 주 화요일 첫 공인데 기대할게, 형이"라는 글과 함께 올려 화제가 됐던 사진이다.

뮤지컬 ‘늑대의 유혹’ 응원 쌀드리미화환 현장 진행을 맡고 있는 드리미 관계자는 “동명의 팬이 보낸 화환으로 알고 처음엔 무심코 수십 개의 려욱 응원 쌀드리미화환 사이에 놓았었는데 공연장의 팬들이 진짜 형식이 보낸 화환인지 물어와 본사에 연락해보니 제국의 아이들 형식이 소속사를 통해서 주문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그래서 가장 잘 보이는 곳으로 옮겨놓았다”고 밝혔다.

뮤지컬 '늑대의 유혹'은 2004년 관객 200만 명 이상을 기록했던 동명의 한국영화를 모티브로 만든 주크박스 뮤지컬로 귀여니 원작의 소설과 영화와는 다른 스토리라인으로 구성하고, 기획단계부터 아시아에서 인기를 끈 다양한 K-POP을 사용해 객석의 상당수를 외국인들이 채우고 있다. 10월 30일까지 코엑스아티움 현대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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