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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 '이현경-민영기' 부부 2세 후견인 자처
작성 : 2011년 08월 12일(금) 09:17 가+가-

사진제공 '부엉이 시즌2'

오는 16일 화요일 오후 2시 30분에 방송되는 MBCevery1 부엉이 시즌2(부부가 엉켜사는 이야기)에서는 탤런트 이현경이 뮤지컬 공연으로 바쁜 남편을 위해 도시락 내조에 나선 이야기가 펼쳐진다.

도시락을 챙겨 뮤지컬 '잭더리퍼' 공연 대기실을 찾은 이현경은 어설픈 요리 실력 때문에 남편 민영기와 배우 안재욱으로부터 '사온 게 아니냐?', '맛이 이상하다' 등의 평가에 도시락 굴욕을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또한 배우 안재욱은 두 부부를 부러워하며 짓궂은 농담과 함께 곧 태어날 2세의 등록금을 대주기로 민영기와 약속을 했는데, 이에 안재욱은 "빨리 반값등록금이 실현되야 한다"며, "이들 부부의 2세가 대학을 갈 때 즈음, 무상등록금이 실현됐으면 좋겠다"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현경의 친오빠처럼 지내던 안재욱은 두 부부가 결혼하기 전 민영기의 뒷조사를 한 적이 있었는데, 예상 외로 깨끗한 민영기의 흔적에 한 번 더 뒷조사를 해봐야 한다며 이야기하기도 해 민영기가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자세한 내용은 오는 16일 오후 2시 30분 MBCevery1 ‘부엉이 시즌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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