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컴즈, 2분기 영업익 24억..."9월부터 주민번호 저장 안해"
작성 : 2011년 08월 12일(금) 13:21 가+가-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주형철)는 지난 2분기에 매출 674.1억, 영업이익 24.2억을 올렸다고 12일 공시했다. 당기 순이익은 24.0억으로 집계됐다.
국제회계기준(IFRS)에 근거한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2.8%, 전년 동기 대비 10.7%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인건비, 마케팅비 등의 영업비용 증가에 따라 전분기 대비 37.3%, 11.3% 하락했다.
부문별 매출로는 디스플레이 광고 305.1억 원, 검색 광고 103.5억 원, 컨텐츠 외 기타 등 265.5억 원으로 나타났다.
디스플레이 광고는 전분기 대비 19.3%상승, 전년 동기 대비 27.7% 올랐다. 검색 광고 또한 전분기 대비 15.9%, 전년 동기 대비 5.3% 성장했다.
한편 SK커뮤니케이션즈는 회원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한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오는 9월부터 회원 가입 시 주민등록번호 저장을 중지하고 기존 수집된 주민등록번호를 파기한다고 12일 밝혔다.
가입 시 수집하는 회원 정보는 ID와 이름, 비밀번호 변경을 위한 연락처, 실명 확인값(I-PIN이나 신용평가사의 실명 인증값), 생년월일, 성별 등으로 최소화하기로 했다.
기존에 저장되어 있던 주민등록번호 역시 파기하며 연말정산이나 기부금 영수증, 현금영수증 발급을 위해 필요한 주민등록번호는 회원DB내에 별도로 저장해 더욱 엄격하게 관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우편번호, 주소, 직업, 결혼여부, 결혼기념일, 직장 전화번호, 띠, 별자리, 혈액형과 같은 추가 수집 개인정보는 12월까지 모두 파기할 계획이다. 현재 이들 정보들은 개별 서비스와 연동된 부분이 있어서 서비스의 제공방식을 개편하는 후속작업이 필요하기 때문에 시일이 필요하다.
이렇게 파기된 정보 외에 보관하는 필수 개인정보들에 대해서도 연말까지는 모두 암호화해 관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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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회계기준(IFRS)에 근거한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12.8%, 전년 동기 대비 10.7%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인건비, 마케팅비 등의 영업비용 증가에 따라 전분기 대비 37.3%, 11.3% 하락했다.
부문별 매출로는 디스플레이 광고 305.1억 원, 검색 광고 103.5억 원, 컨텐츠 외 기타 등 265.5억 원으로 나타났다.
디스플레이 광고는 전분기 대비 19.3%상승, 전년 동기 대비 27.7% 올랐다. 검색 광고 또한 전분기 대비 15.9%, 전년 동기 대비 5.3% 성장했다.
한편 SK커뮤니케이션즈는 회원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한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오는 9월부터 회원 가입 시 주민등록번호 저장을 중지하고 기존 수집된 주민등록번호를 파기한다고 12일 밝혔다.
가입 시 수집하는 회원 정보는 ID와 이름, 비밀번호 변경을 위한 연락처, 실명 확인값(I-PIN이나 신용평가사의 실명 인증값), 생년월일, 성별 등으로 최소화하기로 했다.
기존에 저장되어 있던 주민등록번호 역시 파기하며 연말정산이나 기부금 영수증, 현금영수증 발급을 위해 필요한 주민등록번호는 회원DB내에 별도로 저장해 더욱 엄격하게 관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우편번호, 주소, 직업, 결혼여부, 결혼기념일, 직장 전화번호, 띠, 별자리, 혈액형과 같은 추가 수집 개인정보는 12월까지 모두 파기할 계획이다. 현재 이들 정보들은 개별 서비스와 연동된 부분이 있어서 서비스의 제공방식을 개편하는 후속작업이 필요하기 때문에 시일이 필요하다.
이렇게 파기된 정보 외에 보관하는 필수 개인정보들에 대해서도 연말까지는 모두 암호화해 관리할 방침이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