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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f(x) 설리-엠버-이성미, 뮤지컬 '내마음의 풍금' 관람
작성 : 2011년 08월 12일(금) 13:55 가+가-

사진 '내마음의풍금' 포스터

뮤지컬 '내 마음의 풍금'이 8월11일(목) 공연횟수 200회를 돌파했다. 2008년 초연 이래, 관객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올해 네 번째 공연을 맞이한 뮤지컬 ‘내 마음의 풍금’이 200회를 맞이 한 것이다.

특히 이번 뮤지컬 ‘내 마음의 풍금’은 초연 당시 직접 강동수 선생을 맡아 호연을 펼친 바 있으며, 지난 공연부터 연출로 활약하고 있는 오만석의 지휘 하에 팀(Tim), 김승대, 정운선, 최주리, 선우, 서영 등 외모와 실력을 모두 갖춘 배우들이 조화를 이뤄 최고의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어려운 창작 뮤지컬 여건 속에서도 200회를 맞이 한 뮤지컬 ‘내 마음의 풍금’을 축하하기 위해 많은 동료 연예인 및 뮤지컬 배우들이 공연장을 찾아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소녀시대의 수영과 f(x) 설리, 엠버, 서지영, 린(Lyn), 그룹 노을, 김보경 등 국내 최고의 가수들과 국민 모두에게 사랑 받는 개그우먼들도 총 출동했다. 이성미, 김지선, 김효진, 전영미, 방송인 이지희가 함께 공연장을 찾은 것이다. 이들과 함께 “지선아 사랑해”라는 책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이지선씨와 배우 김유미가 함께 했다. 개그우먼 이성미는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좋은 공연이다. 다음에 아이들과 같이 다시 관람하고 싶다.”, 김지선은 “아기자기한 무대 세트가 너무 예뻤다. 극의 짜임새와 전체적인 조화, 흐름이 인상 깊었다.”며 관람 소감을 밝혔다. 김효진은 “배우들의 팀워크가 돋보였다. 서로 조화를 이루고, 호흡을 맞추고, 저마다 자신의 몸에 딱 맞는 역할을 훌륭히 소화했다.”고 평했다.

국내 최고의 뮤지컬 배우들도 함께 해 자리를 빛냈다. 최정원, 임선애, 김재범, 구혜령, 그리고 지난 뮤지컬 ‘내 마음의 풍금’에 직접 출연했던 강필석, 임강희씨가 함께 해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뮤지컬 배우 최정원은 “2010년에 공연을 보고 이번에 두 번째 공연을 보게 되었는데, 볼 때마다 깊은 감동에 빠져든다. 너무 예쁜 노랫말과 멜로디, 추억 속으로 빠져들게 하는 드라마..많은 분들이 ‘내 마음의 풍금’을 통해서 홍연이처럼 순수한 사랑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관람평을 밝혔다.

제작사 관계자는 “뮤지컬 ‘내 마음의 풍금’이 200회를 넘어 500회, 1000회… 보다 큰 감동을 줄 수 있는 공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성원에 정말 감사 드린다.”며 관객들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순항 중인 뮤지컬 ‘내 마음의 풍금’은 오는 8월28일까지 호암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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