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유재석, 김태호 PD 즉석 섭외 눈길...'큰 웃음'
작성 : 2011년 08월 14일(일) 18:00 가+가-

무한도전 방송 캡쳐화면
개그맨 유재석이 김태호 PD를 깜짝 섭외해 시청자들에게 깜짝 웃음을 전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무한도전&동거동락'편에서는, 갑작스런 폭우로 마련한 특집 방송으로써 유재석 박명수 등 출연진이 자신과 각별한 사이의 지인을 초대했다.
이날 특히 화제가 됐던 것은 유재석이 김태호 PD를 섭외하는 장면이었다.
유재석은 김태호 PD에게 전화를 걸어 "태호야. 우리가 '무한도전'을 하잖아. 사람이 모라자서 그런데 좀 도와줘"라며 "연출도 하고 해서 웬만하면 안 부르는데 혹시 모르니 준비는 하고 있어"라고 사정했다.
김태호 피디는 "시간 보고 결정하겠습나다"라며 당황하면서도 센스있는 대답을 했고, 잠시 후 급하게 현장에 나온 것처럼 등장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에서는 정재형, 데프콘, 개리가 특별게스트로 출연해 특집방송을 함께 했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무한도전&동거동락'편에서는, 갑작스런 폭우로 마련한 특집 방송으로써 유재석 박명수 등 출연진이 자신과 각별한 사이의 지인을 초대했다.
이날 특히 화제가 됐던 것은 유재석이 김태호 PD를 섭외하는 장면이었다.
유재석은 김태호 PD에게 전화를 걸어 "태호야. 우리가 '무한도전'을 하잖아. 사람이 모라자서 그런데 좀 도와줘"라며 "연출도 하고 해서 웬만하면 안 부르는데 혹시 모르니 준비는 하고 있어"라고 사정했다.
김태호 피디는 "시간 보고 결정하겠습나다"라며 당황하면서도 센스있는 대답을 했고, 잠시 후 급하게 현장에 나온 것처럼 등장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에서는 정재형, 데프콘, 개리가 특별게스트로 출연해 특집방송을 함께 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