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 절도 부품 밀수출 일당 4명 덜미
작성 : 2011년 08월 17일(수) 10:09 가+가-
불법폐차장을 차려놓고 화물차를 상습적으로 훔쳐 엔진 등 부품을 해외로 밀 수출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김해중부경찰서는 화물차를 상습적으로 훔쳐 엔진 등 부품을 동남아 지역으로 밀수출한 무등록 폐차장 업주 및 중고차량 수출업자 등 4명을 붙잡아 A모씨(26) 등 3명을 구속하고 수출업자 B모씨(34)를 불구속했다.
A씨 등은 훔친차의 차량번호판을 바꿔달고 폐차장으로 이동 시킨 후 차량을 해체하는 방법으로 경찰의 눈을 피해왔다.
화물차 절도범 중에는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협력업체에서 일하는 근로자도 포함돼있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경남 김해중부경찰서는 화물차를 상습적으로 훔쳐 엔진 등 부품을 동남아 지역으로 밀수출한 무등록 폐차장 업주 및 중고차량 수출업자 등 4명을 붙잡아 A모씨(26) 등 3명을 구속하고 수출업자 B모씨(34)를 불구속했다.
A씨 등은 훔친차의 차량번호판을 바꿔달고 폐차장으로 이동 시킨 후 차량을 해체하는 방법으로 경찰의 눈을 피해왔다.
화물차 절도범 중에는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협력업체에서 일하는 근로자도 포함돼있었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