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소주에 10억대 필로폰 희석 밀반입
작성 : 2011년 08월 18일(목) 10:02 가+가-
10억원 상당의 필로폰을 중국소주에 희석해 국내로 밀반입한 보따리상과 판매책 등 마약사범 21명이 검거됐다.
18일 경남지방청은 “인천세관과 공조, 중국 청도와 인천을 오가며 필로폰 311.44g(싯가 10억원상당. 1만명 투약분)이 희석된 중국소주 량아타이주 500㎖ 3병을 밀반입한 보따리상 A씨(67)와 판매책 B씨 등 21명을 붙잡아 17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5일 오후2시께 중국 산동성 청도시에서 재중동포 D모씨로부터 필로폰이 희석된 소주를 건내받아 자신의 여행용 가방속에 숨겨 인천항을 통해 밀반입한 혐의다.
경찰은 또 지난 5월 29일 밤 11시께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의 한 여관앞에서 알고지내던 후배 B씨(56)에게 필로폰 약 0.15g을 20만원에 판매한 E모씨(63)등 경남지역 판매책 5명을 붙잡았다.
이밖에 이들로부터 필로폰을 구입 투약한 F씨(54.산청) 등 투약자 15명도 검거됐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18일 경남지방청은 “인천세관과 공조, 중국 청도와 인천을 오가며 필로폰 311.44g(싯가 10억원상당. 1만명 투약분)이 희석된 중국소주 량아타이주 500㎖ 3병을 밀반입한 보따리상 A씨(67)와 판매책 B씨 등 21명을 붙잡아 17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15일 오후2시께 중국 산동성 청도시에서 재중동포 D모씨로부터 필로폰이 희석된 소주를 건내받아 자신의 여행용 가방속에 숨겨 인천항을 통해 밀반입한 혐의다.
경찰은 또 지난 5월 29일 밤 11시께 창원시 마산회원구 합성동의 한 여관앞에서 알고지내던 후배 B씨(56)에게 필로폰 약 0.15g을 20만원에 판매한 E모씨(63)등 경남지역 판매책 5명을 붙잡았다.
이밖에 이들로부터 필로폰을 구입 투약한 F씨(54.산청) 등 투약자 15명도 검거됐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