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코스닥 6%대 폭락..."증시 패닉"
경기침체 우려…코스피 115P 폭락
작성 : 2011년 08월 19일(금) 16:37 가+가-

출처: 네이버 증권
전일 미국 뉴욕증시가 경기둔화 우려 심화로 폭락하면서, 우리증시를 포함한 아시아증시도 함께 급락했다.
19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115.70포인트(6.22%) 하락한 1,744.88포인트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도 33.15포인트(6.53%) 하락한 474.65포인트를 기록했다. 미국 신용등급 강등으로 빚은 '8.8 쇼크'를 재현했다.
다른 아시아 증시도 일제히 급락세를 보였다. 일본 증시의 닛케이 평균지수가 전날보다 2.51% 하락한 것을 비롯, 상하이 종합지수는 -0.98%, 대만 가권지수는 -3.57%, 호주 ALL O 지수는 -3.41% 등 줄줄이 급락했다.
한편 1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87.30원으로 전날보다 13.30원 급등하며 마감했다.
다음은 오늘의 증시 주요 기록이다.
◇코스피 시장
연중 최대 낙폭(종가기준) : -115.70p(사상 세번째)
- 2008.10.16(-126.50p)
- 2007.08.16(-125.91p)
연중 최대 하락률 기록 : -6.22%
- 종전 최대 : 2011.08.08(-3.82%) .
매도 Side Car(사이트카, 프로그램매도호가 효력정지) 발동 : 13시03분
- 2011년 중 세번째(8/8, 8/9, 8/19)
시가총액 1,000조 미만으로 하락(985조5080억)
- 2010. 9. 13 이후 최초
◇코스닥 시장
매도 Side Car(사이드카, 프로그램매도호가 효력정지) 발동 : 09시06분
- 2011년 중 두번째 발동(8/9, 8/19)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19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대비 115.70포인트(6.22%) 하락한 1,744.88포인트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도 33.15포인트(6.53%) 하락한 474.65포인트를 기록했다. 미국 신용등급 강등으로 빚은 '8.8 쇼크'를 재현했다.
다른 아시아 증시도 일제히 급락세를 보였다. 일본 증시의 닛케이 평균지수가 전날보다 2.51% 하락한 것을 비롯, 상하이 종합지수는 -0.98%, 대만 가권지수는 -3.57%, 호주 ALL O 지수는 -3.41% 등 줄줄이 급락했다.
한편 19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87.30원으로 전날보다 13.30원 급등하며 마감했다.
다음은 오늘의 증시 주요 기록이다.
◇코스피 시장
연중 최대 낙폭(종가기준) : -115.70p(사상 세번째)
- 2008.10.16(-126.50p)
- 2007.08.16(-125.91p)
연중 최대 하락률 기록 : -6.22%
- 종전 최대 : 2011.08.08(-3.82%) .
매도 Side Car(사이트카, 프로그램매도호가 효력정지) 발동 : 13시03분
- 2011년 중 세번째(8/8, 8/9, 8/19)
시가총액 1,000조 미만으로 하락(985조5080억)
- 2010. 9. 13 이후 최초
◇코스닥 시장
매도 Side Car(사이드카, 프로그램매도호가 효력정지) 발동 : 09시06분
- 2011년 중 두번째 발동(8/9, 8/19)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