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 백동수' 지창욱-유승호, 카리스마 '검 대결'에 월화극 1위
작성 : 2011년 08월 23일(화) 09:09 가+가-

사진제공 아이엠컴퍼니
지창욱-유승호가 카리스마 넘치는 불꽃 대결을 펼치며 월화극 1위를 고수 했다.
SBS 월화드라마 <무사 백동수> (극본 권순규/ 연출 이현직, 김홍선/ 제작 케이팍스, 소프트라인) 에서 ‘백동수’ (지창욱 분)와 ‘여운’ (유승호 분)이 피할 수 없는 운명으로 불꽃 튀는 맞대결을 펼쳤다.
22일 방송된 15부에서 백동수는 청나라로 떠나는 ‘유지선’ (신현빈 분)을 구하기 위해 나루터로 달려가고, 이를 저지 하기 위해 관군과 자객들이 나서지만 속수무책으로 당하자 여운이 직접 칼을 뽑아 백동수와 맞섰다.
“너는 오늘 나에게 죽는다”며 백동수가 경고 하자, “할 수 있음 해봐”라며 여운이 도발을 했다.
일진일퇴 속에 백동수의 칼끝이 여운의 얼굴에 상처를 내자, 이내 전세가 역전되어 백동수가 몰리지만, 여운의 칼끝이 백동수의 눈앞에서 멈칫하고, 때 맞춰 나타난 ‘김광택’(전광렬 분)으로 인해 대결은 일단락 되었다.
지금껏, 사태를 바라보는 모든 이들 앞에서, 백동수는 유지선의 등을 횃불로 지져 ‘황진주’(윤소이 분)의 불화살로 태워진 문서와 함께 마지막 남은 ‘북벌지계’는 모두 소멸되고 만다.
이후, 의식을 찾은 유지선은 자신의 운명을 바꿔준 백동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자, 백동수는 유지선을 품에 앉은 채, 무예를 수련하고 오는 자신을 기다려달라는 약조를 하고, 이를 지켜보던 황진주는 망연자실 해지며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
또 다른 쪽에선 ‘흑사채’를 떠난 ‘천(天)주’ (최민수 분)을 대신해 여운이 ‘인(人)주’의 자리에 올라 ‘흑사초롱’의 지휘권을 잡게 되며, 본격적인 냉혈 살수가 되어 간다.
한편, 그 동안‘양초립’(최재환 분)으로 살아온 인물의 본명이 ‘홍국영’임이 밝혀지는 대 반전으로 시청자들을 소름 끼치게 하며, 방송 이후 검색어 상위를 기록하는 이슈를 낳았다.
이 날 방송은 시청률 조사 기관 AGB닐슨리서치에 따르면 전국시청률 17.5%를 기록하며 월화극 왕좌의 자리를 지켰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SBS 월화드라마 <무사 백동수> (극본 권순규/ 연출 이현직, 김홍선/ 제작 케이팍스, 소프트라인) 에서 ‘백동수’ (지창욱 분)와 ‘여운’ (유승호 분)이 피할 수 없는 운명으로 불꽃 튀는 맞대결을 펼쳤다.
22일 방송된 15부에서 백동수는 청나라로 떠나는 ‘유지선’ (신현빈 분)을 구하기 위해 나루터로 달려가고, 이를 저지 하기 위해 관군과 자객들이 나서지만 속수무책으로 당하자 여운이 직접 칼을 뽑아 백동수와 맞섰다.
“너는 오늘 나에게 죽는다”며 백동수가 경고 하자, “할 수 있음 해봐”라며 여운이 도발을 했다.
일진일퇴 속에 백동수의 칼끝이 여운의 얼굴에 상처를 내자, 이내 전세가 역전되어 백동수가 몰리지만, 여운의 칼끝이 백동수의 눈앞에서 멈칫하고, 때 맞춰 나타난 ‘김광택’(전광렬 분)으로 인해 대결은 일단락 되었다.
지금껏, 사태를 바라보는 모든 이들 앞에서, 백동수는 유지선의 등을 횃불로 지져 ‘황진주’(윤소이 분)의 불화살로 태워진 문서와 함께 마지막 남은 ‘북벌지계’는 모두 소멸되고 만다.
이후, 의식을 찾은 유지선은 자신의 운명을 바꿔준 백동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자, 백동수는 유지선을 품에 앉은 채, 무예를 수련하고 오는 자신을 기다려달라는 약조를 하고, 이를 지켜보던 황진주는 망연자실 해지며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
또 다른 쪽에선 ‘흑사채’를 떠난 ‘천(天)주’ (최민수 분)을 대신해 여운이 ‘인(人)주’의 자리에 올라 ‘흑사초롱’의 지휘권을 잡게 되며, 본격적인 냉혈 살수가 되어 간다.
한편, 그 동안‘양초립’(최재환 분)으로 살아온 인물의 본명이 ‘홍국영’임이 밝혀지는 대 반전으로 시청자들을 소름 끼치게 하며, 방송 이후 검색어 상위를 기록하는 이슈를 낳았다.
이 날 방송은 시청률 조사 기관 AGB닐슨리서치에 따르면 전국시청률 17.5%를 기록하며 월화극 왕좌의 자리를 지켰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