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천공업, 거제지역 조선업체 인수
작성 : 2011년 08월 23일(화) 17:05 가+가-
거제지역 조선기자재 생산업체인 임천공업의 행보가 심상찮다.
워크아웃 상태에 놓였던 사등 녹봉조선을 인수하더니 계열사인 건화공업은 부도상태로 매립이 중단됐던 녹봉조선 인근 신우조선해양까지 인수했다.
임천공업은 사등 성내공단의 건화공업과 하청 실전 KHMT, 창원에 근거를 둔 4개 업체와 함께 녹봉조선과 신우조선해양 부지까지 인수하면서 총 9개의 계열군을 둔 조선업계의 다크호스로 부상하고 있다.
임천공업은 지난 7월 녹봉조선을 약 110억원에 경매낙찰받았으며 신우조선은 건화기공이 150여억원에 인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천공업은 3만㎡ 부지에 화학 탱커선 등 중형선박을 건조해 오던 녹봉조선은 조선기자재 공장으로, 거제시 사등면 성포리 지선 1번지 9만6308㎡의 공유수면 매립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건화공업 관계자는 “녹봉조선은 기존 생산시스템이 그대로 남아있어 올해안에도 당장 공장가동이 가능하지만, 신우조선해양은 육상부 면허 재경신 등의 절차가 남아있어 다소 시일이 걸릴 것” 이라고 밝혔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워크아웃 상태에 놓였던 사등 녹봉조선을 인수하더니 계열사인 건화공업은 부도상태로 매립이 중단됐던 녹봉조선 인근 신우조선해양까지 인수했다.
임천공업은 사등 성내공단의 건화공업과 하청 실전 KHMT, 창원에 근거를 둔 4개 업체와 함께 녹봉조선과 신우조선해양 부지까지 인수하면서 총 9개의 계열군을 둔 조선업계의 다크호스로 부상하고 있다.
임천공업은 지난 7월 녹봉조선을 약 110억원에 경매낙찰받았으며 신우조선은 건화기공이 150여억원에 인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임천공업은 3만㎡ 부지에 화학 탱커선 등 중형선박을 건조해 오던 녹봉조선은 조선기자재 공장으로, 거제시 사등면 성포리 지선 1번지 9만6308㎡의 공유수면 매립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건화공업 관계자는 “녹봉조선은 기존 생산시스템이 그대로 남아있어 올해안에도 당장 공장가동이 가능하지만, 신우조선해양은 육상부 면허 재경신 등의 절차가 남아있어 다소 시일이 걸릴 것” 이라고 밝혔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