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디스, 일본 신용등급 강등..."Aa2→Aa3"
작성 : 2011년 08월 24일(수) 10:03 가+가-
국제신용평가사인 무디스가 23일(미국 현지시간) 일본의 국가신용등급을 기존 Aa2에서 Aa3로 한 단계 하향조정했다. 그러나 등급전망은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무디스의 신용등급 체계에 따르면 Aa3은 상위 4번째 등급으로 중국과 사우디아라비와 같은 수준이다.
재정위기를 겪고있던 이탈리아와 스페인보다 일본의 신용등급이 한 단계 낮아졌으며 한국보다는 한 등급이 높은 상황.
무디스는 "2009년 글로벌 경기침체 이후 일본의 대규모 재정적자의 확대와 국가부채 증가, 여기에 3월 대지진과 쓰나미, 원전 사고가 일본의 문제를 악화시켰다."라고 국채등급 하향조정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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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의 신용등급 체계에 따르면 Aa3은 상위 4번째 등급으로 중국과 사우디아라비와 같은 수준이다.
재정위기를 겪고있던 이탈리아와 스페인보다 일본의 신용등급이 한 단계 낮아졌으며 한국보다는 한 등급이 높은 상황.
무디스는 "2009년 글로벌 경기침체 이후 일본의 대규모 재정적자의 확대와 국가부채 증가, 여기에 3월 대지진과 쓰나미, 원전 사고가 일본의 문제를 악화시켰다."라고 국채등급 하향조정 이유를 설명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