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 토크쇼 MC로 변신 '차태현의 쇼쇼쇼!'
작성 : 2011년 08월 24일(수) 15:25 가+가-

사진제공 엘르
영화 <챔프>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차태현이 패션매거진 <엘르>코리아 9월호 화보를 통해 토크쇼 진행자로 변신했다.
영화 <챔프>에서 '말'을 잘 ‘타는’ 기수의 역할을 맡았던 그가 이번에는 '말'을 잘’하는’ MC가 된다는 컨셉트로 화보 촬영을 진행한 것. 실제로도 언변에 능한 연예계 '마당발'로 통하는 그는 화보에서 어색하지 않은 모습으로 미소를 짓고 있다.
촬영을 진행한 <엘르>관계자는 “'차태현'이 특유의 코믹 연기와 쇼맨십으로 촬영 현장을 이끌어 갔으며, 다양한 표정연기로 현장 스태프들의 환호를 얻으며 '역시 차태현!'이란 반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그는 <엘르>와의 인터뷰를 통해 영화 <챔프> 촬영장에서의 고충과 결혼 이후 배우로서의 변화, 연기적 변신에 대한 고민 그리고 예능 욕심에 대한 생각 등을 밝혔다.
차태현은 "나는 말을 잘한다기보다는 남들 이야기에 리액션을 잘 해주는 편이다."라고 하며 "토크쇼 보다는 <무한도전>이나 <1박 2일>과 같이 사적인 얘기를 많이 하지 않아도 여러 명이 모여서 게임하고 노는 리얼 예능프로그램에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차태현’만의 한결같은 이미지를 벗어나 연기변신에 대한 욕심이 있는지를 묻자 그는 "나의 연기적 변신은 딱 하나다. 악역을 할 수 있느냐, 못하느냐."라고 말하며 “큰 변신은 하지 않지만 지금껏 비슷한 역할 안에서 조금씩 변화를 준다.”고 밝혔다. 의외로 연기적 욕심이 많은 그는 자신이 국내 남자 배우들 중 어디에 속하는 지에 대한 고민을 늘 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그는 분명 송강호, 설경구와는 분명 다른 스타일인데 류승범, 임창정과도 쉽게 오버랩되지는 않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차태현은 "나도 그 고민을 많이 한다. 내 위로는 누굴까? 밑으로는 누구지? 난 어디에 들어가야 하나? 예전부터 박중훈 선배를 좋아하는데 난 그냥 특이한 배우인 것 같다."라고 응답했다.
차태현은 이번 인터뷰를 통해 그가 '자신만이 할 수 있는' 그 연기의 틀 안에서 항상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왔고 누구보다도 역할에 대한 욕심이 큰 배우라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차태현'과의 솔직한 인터뷰 및 화보는 <엘르> 9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진화 기자 기사 더보기
영화 <챔프>에서 '말'을 잘 ‘타는’ 기수의 역할을 맡았던 그가 이번에는 '말'을 잘’하는’ MC가 된다는 컨셉트로 화보 촬영을 진행한 것. 실제로도 언변에 능한 연예계 '마당발'로 통하는 그는 화보에서 어색하지 않은 모습으로 미소를 짓고 있다.
촬영을 진행한 <엘르>관계자는 “'차태현'이 특유의 코믹 연기와 쇼맨십으로 촬영 현장을 이끌어 갔으며, 다양한 표정연기로 현장 스태프들의 환호를 얻으며 '역시 차태현!'이란 반응을 얻었다”고 말했다.
그는 <엘르>와의 인터뷰를 통해 영화 <챔프> 촬영장에서의 고충과 결혼 이후 배우로서의 변화, 연기적 변신에 대한 고민 그리고 예능 욕심에 대한 생각 등을 밝혔다.
차태현은 "나는 말을 잘한다기보다는 남들 이야기에 리액션을 잘 해주는 편이다."라고 하며 "토크쇼 보다는 <무한도전>이나 <1박 2일>과 같이 사적인 얘기를 많이 하지 않아도 여러 명이 모여서 게임하고 노는 리얼 예능프로그램에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또한 ‘차태현’만의 한결같은 이미지를 벗어나 연기변신에 대한 욕심이 있는지를 묻자 그는 "나의 연기적 변신은 딱 하나다. 악역을 할 수 있느냐, 못하느냐."라고 말하며 “큰 변신은 하지 않지만 지금껏 비슷한 역할 안에서 조금씩 변화를 준다.”고 밝혔다. 의외로 연기적 욕심이 많은 그는 자신이 국내 남자 배우들 중 어디에 속하는 지에 대한 고민을 늘 하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그는 분명 송강호, 설경구와는 분명 다른 스타일인데 류승범, 임창정과도 쉽게 오버랩되지는 않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차태현은 "나도 그 고민을 많이 한다. 내 위로는 누굴까? 밑으로는 누구지? 난 어디에 들어가야 하나? 예전부터 박중훈 선배를 좋아하는데 난 그냥 특이한 배우인 것 같다."라고 응답했다.
차태현은 이번 인터뷰를 통해 그가 '자신만이 할 수 있는' 그 연기의 틀 안에서 항상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왔고 누구보다도 역할에 대한 욕심이 큰 배우라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차태현'과의 솔직한 인터뷰 및 화보는 <엘르> 9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hoidhm@empa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