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연, "재벌 아이 낳았단 소문에 은퇴" 스캔들 해명
작성 : 2011년 08월 24일(수) 16:12 가+가-

사진출처 KBS 2TV ‘승승장구’방송 캡처
배우 김보연이 자신을 둘러싼 재벌 스캔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한 김보연은 과거 자신의 스캔들을 언급하며 은퇴를 결정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보연은 “과거 전성기 시절 수많은 CF를 찍었지만 스캔들이 나며 모든 CF가 일시에 끊겨 속상했다”며 “우리나라 최고 재벌의 아이를 낳다. 모 백화점이 김보연 것이다라는 루머가 돌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지금도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어느 날 딸이 ‘그 백화점이 엄마 거였어?’라고 우스갯소리를 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그녀는 다시 연예계로 복귀하게 된 계기에 대해 “미국 유학을 떠나며 배우를 아예 안하려고 했다. 그러나 배창호 감독이 ‘안녕하세요 하나님’을 연출하는데 꼭 내가 해야 된다며 부탁하셨다 안하면 후회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영화에 출연하기를 결심했다”고 다시 작품활동에 임하게 된 사연을 설명했다.
한편 김보연은 이날 방송에서 과거 밤무대 수입 및 조용필 부부의 중매를 섰던 사연을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한 김보연은 과거 자신의 스캔들을 언급하며 은퇴를 결정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보연은 “과거 전성기 시절 수많은 CF를 찍었지만 스캔들이 나며 모든 CF가 일시에 끊겨 속상했다”며 “우리나라 최고 재벌의 아이를 낳다. 모 백화점이 김보연 것이다라는 루머가 돌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녀는“지금도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어느 날 딸이 ‘그 백화점이 엄마 거였어?’라고 우스갯소리를 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그녀는 다시 연예계로 복귀하게 된 계기에 대해 “미국 유학을 떠나며 배우를 아예 안하려고 했다. 그러나 배창호 감독이 ‘안녕하세요 하나님’을 연출하는데 꼭 내가 해야 된다며 부탁하셨다 안하면 후회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영화에 출연하기를 결심했다”고 다시 작품활동에 임하게 된 사연을 설명했다.
한편 김보연은 이날 방송에서 과거 밤무대 수입 및 조용필 부부의 중매를 섰던 사연을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