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 인공섬 조성 포기 … 거제시 입장발표 검토
작성 : 2011년 08월 26일(금) 15:14 가+가-
삼성중공업이 거제조선소가 위치한 고현항에 인공섬을 조성하는 ‘waterpront city 조성사업’ 에 대한 포기의사를 밝힌 가운데 거제시가 조만간 입장표명을 검토 중이다.
삼성중공업은 최근 공문을 통해 사업 참여포기 의사를 거제시에 밝혔다.
대표이사 명의의 이 공문은 “경기불황에 따라 사업참여를 중단한다. 다른 사업자와 사업 재개시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는 내용을 담고 있다.
거제시의 입장표명이 사업참여 포기의사를 밝힌 삼성중공업의 입장발표 이전이 될지 또 그 후가 될지 그 시기는 불투명하다.
거제시는 “삼성중공업이 사업포기 입장을 둔 논의가 있는 것으로 안다” 며 별도의 공식입장 발표가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그러나 삼성중공업이 공문 외에 공식적인 입장을 밝힐지 여부는 알 수 없다.
거제시는 이번 사태에 대한 삼성 측의 정확한 의중을 파악하기 위해 삼성중건설 관계자를 실무접촉 통로로 삼고 업무를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거제시 관계자는 “필요하다면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와의 면담을 통해 회사 측의 사업포기 이유 등에 대한 입장을 확인 할 계획도 염두에 두고 있다” 고 밝혔다.
삼성중공업의 waterpront city 조성사업 참여포기의사가 거제에서 뜻하지 않은 파장을 불러올 조짐이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삼성중공업은 최근 공문을 통해 사업 참여포기 의사를 거제시에 밝혔다.
대표이사 명의의 이 공문은 “경기불황에 따라 사업참여를 중단한다. 다른 사업자와 사업 재개시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는 내용을 담고 있다.
거제시의 입장표명이 사업참여 포기의사를 밝힌 삼성중공업의 입장발표 이전이 될지 또 그 후가 될지 그 시기는 불투명하다.
거제시는 “삼성중공업이 사업포기 입장을 둔 논의가 있는 것으로 안다” 며 별도의 공식입장 발표가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그러나 삼성중공업이 공문 외에 공식적인 입장을 밝힐지 여부는 알 수 없다.
거제시는 이번 사태에 대한 삼성 측의 정확한 의중을 파악하기 위해 삼성중건설 관계자를 실무접촉 통로로 삼고 업무를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거제시 관계자는 “필요하다면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와의 면담을 통해 회사 측의 사업포기 이유 등에 대한 입장을 확인 할 계획도 염두에 두고 있다” 고 밝혔다.
삼성중공업의 waterpront city 조성사업 참여포기의사가 거제에서 뜻하지 않은 파장을 불러올 조짐이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