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비관 60대부부 차량타고 저수지 돌진
작성 : 2011년 08월 27일(토) 11:44 가+가-
서로의 신병을 비관한 60대 부부가 승용차를 타고 고향마을 저수지로 돌진해 숨졌다.
27일 새벽 0시35분께 경남 진주시 금곡면의 한 저수지에서 A모씨(65)와 부인 B모씨(67)가 차량과 함께 숨져있는 것을 119 구조대가 발견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최근 서울 세브란스병원에서 우울증세로 5일간 치료받고 26일 퇴원했으며 부인 B씨는 치매증세로 진주 한일병원에서 입원 치료중이었다.
A씨가 퇴원 후 아내 B씨를 대리고 외출한 후 가족과 연락이 끊기자 딸이 부모의 위치가 고향마을인데 찾아달라고 119에 신고, 경찰과 합동수색에 나섰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27일 새벽 0시35분께 경남 진주시 금곡면의 한 저수지에서 A모씨(65)와 부인 B모씨(67)가 차량과 함께 숨져있는 것을 119 구조대가 발견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최근 서울 세브란스병원에서 우울증세로 5일간 치료받고 26일 퇴원했으며 부인 B씨는 치매증세로 진주 한일병원에서 입원 치료중이었다.
A씨가 퇴원 후 아내 B씨를 대리고 외출한 후 가족과 연락이 끊기자 딸이 부모의 위치가 고향마을인데 찾아달라고 119에 신고, 경찰과 합동수색에 나섰었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