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폭력배 낀 상습도박女 등 30명 검거
작성 : 2011년 08월 29일(월) 10:23 가+가-
거제시 고현동과 장목면 등에 도박장을 개설하고 부녀자들을 끌어모아 상습적으로 도박을 한 조직폭력배와 부녀자들이 무더기 검거됐다.
거제경찰서는 29일 2010년 10월부터 지난 8월 17일까지 11개월 동안 거제시 장목면의 팬션과 찜질방 등을 돌며 도박장을 개설하고 거제 통영 사천등지의 부녀자들을 끌어모아 1회 판돈 1000~2000만원을 걸고 속칭 ‘앞방짓기’ 도박을 벌인 A파 행동대원 H모씨(34.거제시) 와 주부 J모씨(25) 등 30명을 붙잡아 조직폭력배와 상습도박자 10명을 구속하고 6명을 수배했다. 나머지는 14명은 불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H씨 등은 도박장 개설운영외에도 도금을 빌려 값지 않은 3명을 상대로 개인택시를 강제매매하게 해 3000만원을 빼앗는 가 하면 1억원 차용증 1매를 강제작성케 하고 주택매도용 인감증명서를 받아내는 등 협박을 일삼은 혐의다.
이들은 거제지역 조직폭력배들이 도박장을 개장하고 도금을 값지 못하는 피해자들을 협박, 개인택시와 주택을 갈취했다는 정보를 입수한 경찰의 끈질긴 추적 끝에 붙잡혔다.
경찰은 휴대폰 통화내역, 기지국 수사, 금융거래내역 압수수색 등을 통해 상습도박자의 인적사항을 확인하고 이들을 추적, 차례로 검거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거제경찰서는 29일 2010년 10월부터 지난 8월 17일까지 11개월 동안 거제시 장목면의 팬션과 찜질방 등을 돌며 도박장을 개설하고 거제 통영 사천등지의 부녀자들을 끌어모아 1회 판돈 1000~2000만원을 걸고 속칭 ‘앞방짓기’ 도박을 벌인 A파 행동대원 H모씨(34.거제시) 와 주부 J모씨(25) 등 30명을 붙잡아 조직폭력배와 상습도박자 10명을 구속하고 6명을 수배했다. 나머지는 14명은 불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H씨 등은 도박장 개설운영외에도 도금을 빌려 값지 않은 3명을 상대로 개인택시를 강제매매하게 해 3000만원을 빼앗는 가 하면 1억원 차용증 1매를 강제작성케 하고 주택매도용 인감증명서를 받아내는 등 협박을 일삼은 혐의다.
이들은 거제지역 조직폭력배들이 도박장을 개장하고 도금을 값지 못하는 피해자들을 협박, 개인택시와 주택을 갈취했다는 정보를 입수한 경찰의 끈질긴 추적 끝에 붙잡혔다.
경찰은 휴대폰 통화내역, 기지국 수사, 금융거래내역 압수수색 등을 통해 상습도박자의 인적사항을 확인하고 이들을 추적, 차례로 검거했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