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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슈퍼스타K3 난동 동영상, 악마의 편집으로 화제
작성 : 2011년 08월 30일(화) 16:03 가+가-

사진설명 이연희 슈스케3 패러디 동영상

최근 한 포털 사이트 동영상 게시판에 올라온 ‘슈스케 3’ 패러디 영상이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슈퍼스타K 심사위원, 이연희에게 막말 심사평”이라는 제목의 영상으로 게시된 이 패러디 영상은
소녀시대의 멤버가 될 뻔 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남다른 가창 실력을 뽐내온 배우 이연희가 슈퍼스타K 3 오디션장에 등장한 주인공임을 알리는 제목만으로도 높은 클릭수를 기록하는 한편, 동영상 속에 교묘하게 편집된 슈스케 심사위원들의 독설들로도 화제를 낳았다.

이 영상 속에서 슈스케 오디션장에 등장한 이연희는 동안 피부에 애교로 무장해 심사위원들의 기대를 모았지만 형편없는 노래 실력과 막춤으로 “예쁜 게 끝이다”는 서인영의 독설을 시작으로 “평가하기 민망한 정도의 실력이다”, “언니로서 얘기하는데 나중에 술이나 한잔하자”, “노래가 모자라다”, “본인의 감을 믿지 말아라” 라는 등의 막말과 독설을 들어야 했다.

탈락을 예감케하는 독설들로 실의에 빠진 이연희를 탈락의 위기에서 구해낸 것은 이하늘이 외친 “슈퍼패스”. 슈퍼패스를 받은 이연희는 탈락의 고비를 넘기고 피부스타로 거듭나 ‘슈퍼스타K’의 공식 후원사인 싸이닉의 화장품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는 내용으로 끝을 맺는 이 패러디 영상은 도전자들의 꿈을 적극 지원하는 후원사와 함께 어린 시절 실제 오디션을 치르던 이연희의 CF속 모습을 오버랩시키며 오디션에 도전하는 출연자들에게 독설을 딛고 당신들도 할 수 있다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슈스케3의 공식 카페인 ‘기적을 노래하라’에서도 각종 패러디 영상에 대한 화제거리가 게시되는한편, 이번 이연희 슈퍼스타K 3 동영상을 언급하는 게시물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중간중간 발을 동동 구르며 난동을 피우는 컷이나 심사위원들의 독설이 교묘히 편집된 이 패러디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거야 말로 진짜 악마의 편집”이라고 칭찬하는가 하면, “난 진짜로 이연희가 슈스케 오디션 보는 줄 알았다”, “깜짝 놀랬다”, “이연희가 슈스케를 만든 거군요” 등의 감상평과 함께 동영상 속에 나타난 이연희의 꿀피부에 대해 “이연희 피부에 정말 물이 올랐다”, “화장품 모델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고운 피부라서 부럽다”는 등의 멘트를 남기기도 했다.
박진화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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