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순백의 '하의실종' 패션 화보 공개 "섹시보다 청순"
작성 : 2011년 08월 31일(수) 13:48 가+가-

사진제공 BH 엔터테인먼트
배우 한효주가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인 화보를 공개했다.
한효주는 패션 문화지 '오보이'를 통해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소녀로 변신했다.
사진 속 한효주는 파란색 니트에 핫팬츠를 입고 있으며, 방울이 달린 빨간색 니트모자를 쓰고 있다. 하얀 피부가 섹시보다는 청순한 이미지를 풍기고 있다.
촬영장 스태프들은 "현장에서 본 한효주는 역시나 쾌활했다"며 "적어도 수십 개의 눈이 자신을 응시하고 있는데도 신경을 쓰지 않고 촬영에 임하는 베테랑다운 모습을 보였다"고 칭찬했다.
한편, 한효주는 영화 '오직 그대만'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박진화 기자 기사 더보기
한효주는 패션 문화지 '오보이'를 통해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소녀로 변신했다.
사진 속 한효주는 파란색 니트에 핫팬츠를 입고 있으며, 방울이 달린 빨간색 니트모자를 쓰고 있다. 하얀 피부가 섹시보다는 청순한 이미지를 풍기고 있다.
촬영장 스태프들은 "현장에서 본 한효주는 역시나 쾌활했다"며 "적어도 수십 개의 눈이 자신을 응시하고 있는데도 신경을 쓰지 않고 촬영에 임하는 베테랑다운 모습을 보였다"고 칭찬했다.
한편, 한효주는 영화 '오직 그대만'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다.

choidhm@empa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