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공무원 위험에 빠진 피서객 구조
작성 : 2011년 09월 01일(목) 16:05 가+가-
거제시 공무원이 위험에 처한 피서객을 구했다.
거제시 하수처리과에 근무하는 조현우(31) 씨는 지난 8월 29일 학동마을 중계펌프장 시설 점검을 위해 출장 나갔다가 학동흑진주몽돌해변에서 해수욕을 하다가 조류에 떠밀려 가는 튜브 탄 물놀이객을 발견했다.
당시 피서객이 탄 튜브는 뭍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었고, 수영을 못하는 일행들은 밧줄을 이용 친구를 구조하려 했으나 여의치 않은 상황이었다.
설상가상 여름철 해수욕장이 폐장해서 가까운 곳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인명 구조요원도 없는 위급한 상황이었다.
조 씨는 바로 바다에 뛰어들어 조난자를 구조하고 무사히 친구들 곁으로 돌려보냈다.
2007년 11월에 거제시청에 입사한 조 씨는 특전사 출신으로 인명구조 자격증을 갖고 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거제시 하수처리과에 근무하는 조현우(31) 씨는 지난 8월 29일 학동마을 중계펌프장 시설 점검을 위해 출장 나갔다가 학동흑진주몽돌해변에서 해수욕을 하다가 조류에 떠밀려 가는 튜브 탄 물놀이객을 발견했다.
당시 피서객이 탄 튜브는 뭍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었고, 수영을 못하는 일행들은 밧줄을 이용 친구를 구조하려 했으나 여의치 않은 상황이었다.
설상가상 여름철 해수욕장이 폐장해서 가까운 곳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인명 구조요원도 없는 위급한 상황이었다.
조 씨는 바로 바다에 뛰어들어 조난자를 구조하고 무사히 친구들 곁으로 돌려보냈다.
2007년 11월에 거제시청에 입사한 조 씨는 특전사 출신으로 인명구조 자격증을 갖고 있다.
webmaster@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