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현장 확인한다며 모텔침입 절도
작성 : 2011년 09월 02일(금) 09:52 가+가-
술에 취한 남녀가 모텔에 투숙하자 불륜현장을 확인하러 온 것처럼 주인을 속여 열쇠를 건내받은 뒤 방안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30대 회사원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2일 마산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7일 마산 합포구의 한 모텔 앞에서 술에 취한 남녀가 모텔에 들어가는 것을 보고 곧바로 주인에게 불륜현장을 확인하러 왔다며 열쇠를 건내받은 후 피해자 B씨(30) 등이 잠을 자는 틈을 이용, 열쇠로 문을 열고 방안으로 들어가 지갑속에 있던 현금 27만원을 훔쳤다.
A씨는 모텔내 CCTV에 모습이 찍혀 피해신고를 접수한 경찰에게 덜미를 잡혔다. 경찰은 B씨가 범행을 시인했고 A씨에게 피해변제 및 합의한 점 등을 참작 불구속 수사 중이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2일 마산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7일 마산 합포구의 한 모텔 앞에서 술에 취한 남녀가 모텔에 들어가는 것을 보고 곧바로 주인에게 불륜현장을 확인하러 왔다며 열쇠를 건내받은 후 피해자 B씨(30) 등이 잠을 자는 틈을 이용, 열쇠로 문을 열고 방안으로 들어가 지갑속에 있던 현금 27만원을 훔쳤다.
A씨는 모텔내 CCTV에 모습이 찍혀 피해신고를 접수한 경찰에게 덜미를 잡혔다. 경찰은 B씨가 범행을 시인했고 A씨에게 피해변제 및 합의한 점 등을 참작 불구속 수사 중이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