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시추선 시추탑 제작장 인부 추락사
작성 : 2011년 09월 04일(일) 14:20 가+가-
3일 오전 9시10분께 거제시 하청면 K해운 석유시추선 시추탑 제작장에서 작업중이던 A씨(46)가 40m 아래도 떨어져 숨졌다.
A씨는 석유시추선 시추탑을 D조선 소속 크레인으로 운반하기 위해 40m 높이에서 와이어를 핀으로 고정시키는 작업을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일에는 거제시 연초면 모 공업 블록작업장에서 철판 녹 제거 작업을 하던 B(46)씨도 2.5m 아래 콘크리트 바닥으로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 숨졌다.
B씨는 작업 중 안전발판이 설치돼 있지 않은 틈사이로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회사 관계자를 상대로 안전사고 관리감독 등 업무상 과실여부를 조사중이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A씨는 석유시추선 시추탑을 D조선 소속 크레인으로 운반하기 위해 40m 높이에서 와이어를 핀으로 고정시키는 작업을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1일에는 거제시 연초면 모 공업 블록작업장에서 철판 녹 제거 작업을 하던 B(46)씨도 2.5m 아래 콘크리트 바닥으로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 숨졌다.
B씨는 작업 중 안전발판이 설치돼 있지 않은 틈사이로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회사 관계자를 상대로 안전사고 관리감독 등 업무상 과실여부를 조사중이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