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청부해킹 중고물품 판매 사기범 3명 검거
작성 : 2011년 09월 06일(화) 09:50 가+가-
이메일 청부해킹과 중고물품 판매를 빙자해 530명에게 4200여만원을 가로챈 인터넷사기범 3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6일 진주경찰서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2월부터 8월까지 인터넷 해킹 동호회 게시판에 해킹을 문의하는 사람들에게 접근 착수금 또는 성공보수금 명목으로 모두 282명으로부터 1600만원을 받아 챙긴 J모씨(32. 대구 달서구)를 붙잡아 구속했다.
경찰은 또 지난 5월부터 8월 17일까지 인터넷 중고나라 카페에 접속한 물품 구매자들에게 LCD-TV 등을 싼값에 판매한다고 속이고 피해자 77명에게 1200만원 상당을 받은 L모씨(27. 서울 강동구)도 검거했다.
P모군(18.진주시)은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L씨와 같은 방법으로 171명에게 백화점 상품권 등의 물품대금 140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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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진주경찰서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2월부터 8월까지 인터넷 해킹 동호회 게시판에 해킹을 문의하는 사람들에게 접근 착수금 또는 성공보수금 명목으로 모두 282명으로부터 1600만원을 받아 챙긴 J모씨(32. 대구 달서구)를 붙잡아 구속했다.
경찰은 또 지난 5월부터 8월 17일까지 인터넷 중고나라 카페에 접속한 물품 구매자들에게 LCD-TV 등을 싼값에 판매한다고 속이고 피해자 77명에게 1200만원 상당을 받은 L모씨(27. 서울 강동구)도 검거했다.
P모군(18.진주시)은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L씨와 같은 방법으로 171명에게 백화점 상품권 등의 물품대금 140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구속됐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