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겸 전 거제시장 항소심에서 감형
작성 : 2011년 09월 08일(목) 10:27 가+가-
대우조선해양의 협력업체인 임천공업 이수우(54)회장으로부터 1억원대의 뇌물을 받은 혐의(특가법상 뇌물)로 기소된 김한겸(63) 전 거제시장에 대한 항소심(서울고법 형사3부)에서 징역5년 및 추징금 1억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3년6월, 추징금 1억원을 선고했다.
김 전 시장은 지난 2006년 5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 회장으로부터 "임천공업 공유수면 매립 인허가 등과 관련해 도와 달라"는 청탁과 함께 현금 1억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11월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5년 추징금 1억원을 선고받았었다.
김 전 시장에게 돈을 건넨 이수우 대표는 회사 돈 350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으나 포석으로 풀려나있다.
한편 임천공업 이수우 대표(구속기소)로부터 워크아웃 조기 종료 등 청탁과 함께 거액의 금품을 받은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로 구속 기소된 천신일(68) 세중나모여행 회장은 징역 2년6월과 추징금 32억1060만원을 선고받고 재판이 진행중이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김 전 시장은 지난 2006년 5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 회장으로부터 "임천공업 공유수면 매립 인허가 등과 관련해 도와 달라"는 청탁과 함께 현금 1억원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11월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5년 추징금 1억원을 선고받았었다.
김 전 시장에게 돈을 건넨 이수우 대표는 회사 돈 350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으나 포석으로 풀려나있다.
한편 임천공업 이수우 대표(구속기소)로부터 워크아웃 조기 종료 등 청탁과 함께 거액의 금품을 받은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로 구속 기소된 천신일(68) 세중나모여행 회장은 징역 2년6월과 추징금 32억1060만원을 선고받고 재판이 진행중이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