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 국회의원 정치후원금 사용처 논란
작성 : 2011년 09월 09일(금) 11:46 가+가-
윤영 국회의원(한나라당 거제)이 정치후원금 지출문제로 난처해졌다.
지난해 6월부터 회계보고 대상기간인 12월까지 지출한 정치자금 보고서에 포함된 아파트 월세가 문제가 됐다.
윤 의원의 회계책임자는 아파트 월세 60만원을 ‘의원님 자택 임대료’ 로 신고했다.
자택이란 개념은 가족의 공동주거를 의미한다.
그러나 이 집에는 지난해 D사에 입사한 딸이 살았다.
거제시선관위는 “아파트 임대를 하면서 선관위에 공식적으로 통보하거나 한 사실은 없다.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고 밝혔다.
선관위 관계자는 “부인이 서울에 있고 가족이 공동주거용으로 사용하지 않았다는 점에서는 사적사용이다. 그러나 국회의원이 의정활동을 위해 서울에서 생활하는 일이 많아 딸이 그 집을 주로 사용했다고 해서 사적사용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 의원이 구입한 아파트의 임대료(전세)는 개인돈으로 지출됐으며 거제시선관위의 정치후원금 사용에 대한 안내를 받은 후 더 이상 정치후원금으로 월세를 지출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지난해 6월부터 회계보고 대상기간인 12월까지 지출한 정치자금 보고서에 포함된 아파트 월세가 문제가 됐다.
윤 의원의 회계책임자는 아파트 월세 60만원을 ‘의원님 자택 임대료’ 로 신고했다.
자택이란 개념은 가족의 공동주거를 의미한다.
그러나 이 집에는 지난해 D사에 입사한 딸이 살았다.
거제시선관위는 “아파트 임대를 하면서 선관위에 공식적으로 통보하거나 한 사실은 없다.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고 밝혔다.
선관위 관계자는 “부인이 서울에 있고 가족이 공동주거용으로 사용하지 않았다는 점에서는 사적사용이다. 그러나 국회의원이 의정활동을 위해 서울에서 생활하는 일이 많아 딸이 그 집을 주로 사용했다고 해서 사적사용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 의원이 구입한 아파트의 임대료(전세)는 개인돈으로 지출됐으며 거제시선관위의 정치후원금 사용에 대한 안내를 받은 후 더 이상 정치후원금으로 월세를 지출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