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송곡마을 전기시설 무료 점검
작성 : 2011년 09월 09일(금) 15:49 가+가-
거제시는 지난 8일 거제면 내간리 송곡마을에서 전기 안전점검 및 무료 수리를 실시했다.
오지마을 및 도서지역은 주민들의 대다수가 노인들이기 때문에 전기.가스.화재사고에 대한 점검 및 수리가 제때 이루어지지 않아 안전사고에 노출되어 있어 체계적인 점검과 수리가 꼭 필요한 상황이다.
이날 행사에는 시 관계자 3명, 한국전기안전공사 통영거제지사 지사장 장충석 외 14명, 안전관리 자문단 등 30여 명이 집집마다 방문, 고장 났거나 위험한 상태로 사용되고 있는 전기시설들을 점검하고 수리했다. 또한, 마을 주민들에게 전기시설을 안전하게 다루는 법을 가르쳤다.
한국전기안전공사 통영거제지사는 송곡마을과 협약을 맺고 수시로 마을 전기시설을 점검해 주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시민들을 위해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전기시설 등을 무료로 점검해 주는 ‘재난취약가구 안전복지서비스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오지마을 및 도서지역은 주민들의 대다수가 노인들이기 때문에 전기.가스.화재사고에 대한 점검 및 수리가 제때 이루어지지 않아 안전사고에 노출되어 있어 체계적인 점검과 수리가 꼭 필요한 상황이다.
이날 행사에는 시 관계자 3명, 한국전기안전공사 통영거제지사 지사장 장충석 외 14명, 안전관리 자문단 등 30여 명이 집집마다 방문, 고장 났거나 위험한 상태로 사용되고 있는 전기시설들을 점검하고 수리했다. 또한, 마을 주민들에게 전기시설을 안전하게 다루는 법을 가르쳤다.
한국전기안전공사 통영거제지사는 송곡마을과 협약을 맺고 수시로 마을 전기시설을 점검해 주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시민들을 위해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전기시설 등을 무료로 점검해 주는 ‘재난취약가구 안전복지서비스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