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 기탁금 전달 수혜자 ‘들쭉날쭉’
작성 : 2011년 09월 09일(금) 16:59 가+가-
삼성중공업이 거제시에 기탁한 10억원이 저소득층 등에 거제사랑상품권으로 전달되고 있으나 정확한 매뉴얼이나 기준이 없다는 지적이다.
9일 현재 지역별 또는 대상자에 대한 상품권 지급기준이 모호하자 거제시나 해당 동 면사무소에 문의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거제시는 8일부터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생활보호대상자 등의 기준을 마련 거제사랑상품권을 전달하고 있다. 그러나 전달된 상품권의 액수는 2만원에서 10만원까지 차등지급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시가 삼성에서 전달받은 기금을 저소득층에 나눠주고 있다. 도장과 주민등록증을 들고 가면 10만원씩 준다” 는 소문이 퍼지자 직접 인근 동사무소 등에 들러 창구에서 돈을 요구하는 경우까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 조짐이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6일 사회복지시설과 독거노인 가정 등을 위한 거제사랑 상품권 지원, 생필품 지급, 소방시설 설치와 식당 건립 등에 사용해 달라며 10억원을 거제시에 기탁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9일 현재 지역별 또는 대상자에 대한 상품권 지급기준이 모호하자 거제시나 해당 동 면사무소에 문의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거제시는 8일부터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생활보호대상자 등의 기준을 마련 거제사랑상품권을 전달하고 있다. 그러나 전달된 상품권의 액수는 2만원에서 10만원까지 차등지급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시가 삼성에서 전달받은 기금을 저소득층에 나눠주고 있다. 도장과 주민등록증을 들고 가면 10만원씩 준다” 는 소문이 퍼지자 직접 인근 동사무소 등에 들러 창구에서 돈을 요구하는 경우까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 조짐이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6일 사회복지시설과 독거노인 가정 등을 위한 거제사랑 상품권 지원, 생필품 지급, 소방시설 설치와 식당 건립 등에 사용해 달라며 10억원을 거제시에 기탁했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