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 보름달 보기 어렵다
작성 : 2011년 09월 10일(토) 11:02 가+가-
올 추석 보름달은 보기 어렵다는 기상예보가 발표됐다.
기상청은 10일과 11일 남해안에 집중호우가 예상되며 연휴 마지막날인 13일까지 전국이 비 또는 흐린날씨가 될 것으로 예보했다.
추석날도 보름달은 보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10일 현재 북상하는 제14호 태풍 ‘꿀랍(KULAP)'은 일본 규슈 남쪽해상에 위치하고 있으며 해수면온도가 낮은 해상을 지나면서 빠르게 약해지고 있다.
이 태풍은 앞으로 북서~북동진하면서 12~24시간 이내에 열대저압부 또는 저기압으로 약화되어 우리나라 남해안으로 접근할 전망이다.
저기압이 지나는 10일(토) 오후~11일(일) 오전 사이에 남부지방과 강원영동지방, 제주도에서는 다소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특히, 해안지방을 중심으로 12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내려 비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중부지방은 태풍이 약해지면서 남해상으로 이동함에 따라 남부지방에 비해 상대적으로 강수량이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해상은 10일에 이어 11일(일)과 12일(월)에도 남해와 동해상에는 파고가 다소 높게 일어 추석 귀성 및 귀경객들은 기상정보를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오정미 기자 기사 더보기
기상청은 10일과 11일 남해안에 집중호우가 예상되며 연휴 마지막날인 13일까지 전국이 비 또는 흐린날씨가 될 것으로 예보했다.
추석날도 보름달은 보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다.
10일 현재 북상하는 제14호 태풍 ‘꿀랍(KULAP)'은 일본 규슈 남쪽해상에 위치하고 있으며 해수면온도가 낮은 해상을 지나면서 빠르게 약해지고 있다.
이 태풍은 앞으로 북서~북동진하면서 12~24시간 이내에 열대저압부 또는 저기압으로 약화되어 우리나라 남해안으로 접근할 전망이다.
저기압이 지나는 10일(토) 오후~11일(일) 오전 사이에 남부지방과 강원영동지방, 제주도에서는 다소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특히, 해안지방을 중심으로 12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내려 비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중부지방은 태풍이 약해지면서 남해상으로 이동함에 따라 남부지방에 비해 상대적으로 강수량이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
해상은 10일에 이어 11일(일)과 12일(월)에도 남해와 동해상에는 파고가 다소 높게 일어 추석 귀성 및 귀경객들은 기상정보를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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