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속고 속이는 심리전 '트루개리쇼'…"스파이 개리를 속여라"
작성 : 2011년 09월 11일(일) 17:32 가+가-

사진출처 SBS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 방송 캡처
‘런닝맨’ 트루개리쇼가 드디어 공개된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TV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 추석 특집에서는 스파이가 된 개리와 런닝맨들간의 치열한 두뇌 싸움이 펼쳐진다.
서울의 한 대형 쇼핑몰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제작진은 개리에게 런닝맨 전원을 속이라는 비밀 지령을 내렸다. 평소 꼭 한번 스파이 역할을 해보고 싶다고 했던 개리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한 것.
비밀 미션을 받은 개리는 “드디어 때가 왔다. 진정한 스파이가 뭔지 보여주겠다”라고 호언장담하며 런닝맨 멤버 모두를 속이는 것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개리를 제외한 런닝맨 멤버 전원은 개리보다 먼저 도착해 이 모든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다. 개리가 런닝맨들을 속이는 것이 아니라 런닝맨들에게 자신이 속는 상황이 연출된 것.
이날 어설픈 행동으로 런닝맨들 몰래 미션을 수행하는 개리의 모습에 런닝맨들은 “너무 어색해서 다 티가 난다”, “오늘따라 눈도 안 마주치고 얘기를 한다”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스파이 개리’와 런닝맨 멤버들의 속고 속이는 심리전과 더불어 수십여 명의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벌어진 씨름 대결 속 ´홍일점´ 송지효의 남다른 활약까지 더한 재미로 무장한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오후 5시 전파를 탄다.
남은영 기자 기사 더보기
오는 11일 방송되는 SBS TV ‘일요일이 좋다 - 런닝맨’ 추석 특집에서는 스파이가 된 개리와 런닝맨들간의 치열한 두뇌 싸움이 펼쳐진다.
서울의 한 대형 쇼핑몰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제작진은 개리에게 런닝맨 전원을 속이라는 비밀 지령을 내렸다. 평소 꼭 한번 스파이 역할을 해보고 싶다고 했던 개리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한 것.
비밀 미션을 받은 개리는 “드디어 때가 왔다. 진정한 스파이가 뭔지 보여주겠다”라고 호언장담하며 런닝맨 멤버 모두를 속이는 것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개리를 제외한 런닝맨 멤버 전원은 개리보다 먼저 도착해 이 모든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다. 개리가 런닝맨들을 속이는 것이 아니라 런닝맨들에게 자신이 속는 상황이 연출된 것.
이날 어설픈 행동으로 런닝맨들 몰래 미션을 수행하는 개리의 모습에 런닝맨들은 “너무 어색해서 다 티가 난다”, “오늘따라 눈도 안 마주치고 얘기를 한다”며 웃음을 참지 못했다.
‘스파이 개리’와 런닝맨 멤버들의 속고 속이는 심리전과 더불어 수십여 명의 시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벌어진 씨름 대결 속 ´홍일점´ 송지효의 남다른 활약까지 더한 재미로 무장한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오후 5시 전파를 탄다.
choidhm@empa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