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단풍, 작년보다 1~5일 늦겠다..."절정은 빠를 것"
올 단풍은 10월 3일경 설악산(평균 9월 28일)에서 가장 먼저 시작
작성 : 2011년 09월 16일(금) 10:14 가+가-

첫단풍 예상 분포도(월일)
올해 첫 단풍은 설악산, 오대산 등에서 작년보다 1~2일 정도 빠르나 대부분 지역에서 작년보다 1~5일 정도 늦을 것으로 예상된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10월 3일경 설악산을 시작으로 중부지방에서는 10월 3~19일, 남부지방에서는 10월 13~30일부터 단풍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단풍의 시작은 최근 20년(1991-2010) 평균보다 1~6일 정도 늦은 것으로 9월 중순 기온이 현재 평년보다 높으며, 하순에는 비슷할 것으로 예상되어 다소 늦을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단풍 절정시기는 작년보다 1~5일 정도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단풍 절정기는 첫 단풍 이후 보통 2주 정도 뒤에 나타나는데 중부지방과 지리산에서 10월 중순후반~하순경에, 남부지방에서는 10월말 ~11월 상순경에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10월 상순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나, 중순에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평년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되어 절정이 빠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첫 단풍과 단풍절정 현황과 사진은 기상청 홈페이지(www.kma.go.kr)에서 제공(기상청 홈페이지 > 날씨 > 특보·예보 > 테마예보 > 유명산 단풍현황)하고 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10월 3일경 설악산을 시작으로 중부지방에서는 10월 3~19일, 남부지방에서는 10월 13~30일부터 단풍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단풍의 시작은 최근 20년(1991-2010) 평균보다 1~6일 정도 늦은 것으로 9월 중순 기온이 현재 평년보다 높으며, 하순에는 비슷할 것으로 예상되어 다소 늦을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단풍 절정시기는 작년보다 1~5일 정도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단풍 절정기는 첫 단풍 이후 보통 2주 정도 뒤에 나타나는데 중부지방과 지리산에서 10월 중순후반~하순경에, 남부지방에서는 10월말 ~11월 상순경에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10월 상순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나, 중순에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평년보다 낮을 것으로 예상되어 절정이 빠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첫 단풍과 단풍절정 현황과 사진은 기상청 홈페이지(www.kma.go.kr)에서 제공(기상청 홈페이지 > 날씨 > 특보·예보 > 테마예보 > 유명산 단풍현황)하고 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