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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세상병원 서동원 원장, 초·중 야구대회 연다…19일 개막
초·중 야구대회에서는 이례적인 사례
작성 : 2011년 09월 19일(월) 12:04 가+가-
초, 중 야구대회로서는 이례적으로 병원이 주최하는 야구대회가 개최된다.

제 1회 바른세상병원장기는, 보통 유소년 야구대회가 개최될 때 시장, 도지사나 유명 야구인이 주최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병원장이 주최하는 이례적인 경우이다.

9월 19일부터 25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총 23게임이 겨뤄지며 모두 성남 탄천 야구장에서 열린다.

대회 개최 동기에 대해 바른세상병원 서동원 대표원장은 “그간 수많은 야구 선수들을 진료하고 구단들의 의학자문을 맡아왔고, 관절·척추·스포츠손상 전문 병원으로 성장하는데 있어서 이들의 도움도 컸다”며 “SK 이만수 감독, 김광현, 김재현 선수, LG트윈스 이진영, 삼성 오승환 선수 등 많은 야구인들을 진료하고 얘기를 나누다가 야구 꿈나무들의 육성 환경이 미약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도움 될 만한 일이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지역 초등학교 15개 팀과 중학교 10개 팀이 각각 참가하여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하여 각각의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개회식은 9월 19일 오후3시에 열리며 백마초등학교와 서당초등학교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하게 된다. 대회 결승전은 9월 25일이다.

안혜경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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