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민상 수상자 선정 절차 두고 잡음
작성 : 2011년 09월 19일(월) 13:28 가+가-
거제시민상 수상자 선정과정을 두고 잡음이 일고 있다.
거제시민상 선정위원회는 지난 16일 회의를 열고 제15회 거제시민상 수상자(교육, 문화, 체육, 애향)로 여무남씨(69.전 대한역도연맹회장)를 선정했다.
이날 시민상 선정위원회에는 20명의 위원 중 17명이 참석, 여 회장은 16표의 찬성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선정위원은 시의원 5명, 시 국, 소장급 5명 등 총 20명이고 참석위원 2/3의 이상의 찬성을 얻어야 수상자로 확정된다.
그러나 선정 직후 “시민상 수상자 선정과정을 납득하기 어렵다” 는 반발이 일어 잡음이 생기고 있다.
시민상 후보였던 A모씨는 거제시에 "후보로 올랐던 4명의 공적조서와 17명의 선정위원들을 시민들에게 공개하라“ 고 요구했다.
이어 "거제시민상 수상자 선정은 과정이 투명해야 하고 또 시민들이 인정할 수 있어야 한다. 이번 수상자 선정 및 과정이 과연 이에 부합하는지 시민들의 판단을 구하는 절차를 시가 보장해 주었으면 한다"도 덧붙였다.
한 시민은 "거제시민상이 선정위원들에 따라 선정되고 탈락되는 것인가, 선정위원들을 결국 거제시가 위촉하는 만큼 결국 관제 시민상으로 전락 시키는 꼴"이라며 투명한 선정 방식에 대한 대책과 이번 선정과정의 공개가 반드시 이뤄져야 할 것" 이라고 주장했다.
제산장학회를 통한 후진 양성, 대한역도연맹 회장으로서 거제인의 자긍심을 심어주고 거제스포츠파크 실내 체육관의 체육기금 유치에 이바지 하는 등의 공적이 있는 여무남씨는 지난해 거제시민상 후보였으나 탈락했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거제시민상 선정위원회는 지난 16일 회의를 열고 제15회 거제시민상 수상자(교육, 문화, 체육, 애향)로 여무남씨(69.전 대한역도연맹회장)를 선정했다.
이날 시민상 선정위원회에는 20명의 위원 중 17명이 참석, 여 회장은 16표의 찬성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선정위원은 시의원 5명, 시 국, 소장급 5명 등 총 20명이고 참석위원 2/3의 이상의 찬성을 얻어야 수상자로 확정된다.
그러나 선정 직후 “시민상 수상자 선정과정을 납득하기 어렵다” 는 반발이 일어 잡음이 생기고 있다.
시민상 후보였던 A모씨는 거제시에 "후보로 올랐던 4명의 공적조서와 17명의 선정위원들을 시민들에게 공개하라“ 고 요구했다.
이어 "거제시민상 수상자 선정은 과정이 투명해야 하고 또 시민들이 인정할 수 있어야 한다. 이번 수상자 선정 및 과정이 과연 이에 부합하는지 시민들의 판단을 구하는 절차를 시가 보장해 주었으면 한다"도 덧붙였다.
한 시민은 "거제시민상이 선정위원들에 따라 선정되고 탈락되는 것인가, 선정위원들을 결국 거제시가 위촉하는 만큼 결국 관제 시민상으로 전락 시키는 꼴"이라며 투명한 선정 방식에 대한 대책과 이번 선정과정의 공개가 반드시 이뤄져야 할 것" 이라고 주장했다.
제산장학회를 통한 후진 양성, 대한역도연맹 회장으로서 거제인의 자긍심을 심어주고 거제스포츠파크 실내 체육관의 체육기금 유치에 이바지 하는 등의 공적이 있는 여무남씨는 지난해 거제시민상 후보였으나 탈락했었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