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갓길 여고생 유인 납치 20대 검거
작성 : 2011년 09월 21일(수) 10:42 가+가-
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여고생을 “집 까지 태워주겠다” 고 유인 납치 감금한 20대 노동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함안경찰서는 21일 지난 19일 밤 9시10분께 경남 함안군의 한 마을 입구에서 여고생을 강간하고 금품을 빼앗을 목적으로 지나가던 여교생 K모양(18)을 “동네까지 태워주겠다” 며 유인 한후 차 뒷자석에 타자 미리 준비해둔 식칼로 겁을 주고 구타한 후 테이프로 손발을 묶어 감금한 L모씨(29)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K양은 테이프로 묶인 상태에서도 침착하게 차량문을 열고 도주해 위기를 넘겼다.
피해신고를 받은 경찰은 주변을 탐문하는 한편 현장에 떨어뜨린 K양의 휴대전화를 수거, 범행전후 발신내역을 통해 L씨의 것으로 보이는 전화번호를 확인, 주거지와 PC방에 잠복, 귀가 중이던 L씨를 붙잡았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함안경찰서는 21일 지난 19일 밤 9시10분께 경남 함안군의 한 마을 입구에서 여고생을 강간하고 금품을 빼앗을 목적으로 지나가던 여교생 K모양(18)을 “동네까지 태워주겠다” 며 유인 한후 차 뒷자석에 타자 미리 준비해둔 식칼로 겁을 주고 구타한 후 테이프로 손발을 묶어 감금한 L모씨(29)를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K양은 테이프로 묶인 상태에서도 침착하게 차량문을 열고 도주해 위기를 넘겼다.
피해신고를 받은 경찰은 주변을 탐문하는 한편 현장에 떨어뜨린 K양의 휴대전화를 수거, 범행전후 발신내역을 통해 L씨의 것으로 보이는 전화번호를 확인, 주거지와 PC방에 잠복, 귀가 중이던 L씨를 붙잡았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