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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쌍꺼풀 재수술은 이렇게
작성 : 2011년 09월 21일(수) 14:07 가+가-

사진제공 미담성형외과

성형을 했지만 생각만큼 만족하는 결과를 얻지 못하고 유독 아쉬운 느낌이 나는 경우가 있다. 성형수술이 보편화 되며 성형인구가 늘어나는데 비례해 자신에게 맞지 않는 잘못된 수술법으로 재수술을 원하는 사람도 많아지고 있는 추세다.

흔히 재수술은 한번 수술한 곳을 다시 하는 점에서 흉터와, 피부유착 등의 문제로 더 높은 기술을 요한다. 특히 눈재수술은 피부가 얇고 수술자국이 쉽게 남기 때문에 어려운 수술로 손꼽힌다.

재수술 센터를 운영하는 미담성형외과 정흥수 원장은 “재수술은 모든 수술 중 가장 어려운 부분이고, 간혹 재수술이 불가능한 사람들도 있기 때문에 처음 수술을 결심했을 때 충분한 상담과 가장 적합한 수술법을 택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눈 재수술을 하는 이유는 다양하지만 대표적으로 매몰법으로 했던 쌍꺼풀 라인이 풀리거나 낮아지는 경우, 모양새가 인위적인 경우, 수술 흉터가 심한경우를 꼽을 수 있다.

재수술 시기는 완벽히 수술 붓기가 빠진 후 자리를 잡을 때까지인 1년 정도가 적당하다.

잘못된 수술로 재수술을 받는 경우도 있지만 몇몇 환자들은 유행을 따라가거나 현재의 눈에 실증을 느껴 상담을 받는 사람도 많아지고 있다.

본인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유행보다는 본인의 얼굴에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성형을 택해야 하겠다.
남은영 기자 기사 더보기

choidhm@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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