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혜공주, 수양에 무릎꿇은 사연?...공주의남자 수목극 시청률 1위
작성 : 2011년 09월 22일(목) 10:37 가+가-

출처: KBS2TV '공주의남자' 홈페이지 캡처컷
22일 시청률조사기관인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공주의 남자’19회의 시청률(전국기준)은 22.1%를 기록해 수목극 1위를 지속했다.
하지만 지난 15일 방송된 18회(22.2%)보다 0.1%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경쟁프로그램인 MBC 수목드라마 ‘지고는 못살아’는 10.2%를, SBS 수목드라마 ‘보스를 지켜라’는 14.5%를 각각 기록했다.
한편 이날 ‘공주의 남자’ 방송에서는 세령(문채원)의 도움을 받은 김승유(박시후)가 옥에 갇힌 스승 이개(업효섭)와 절친 정종(이민우)을 탈출시키려 몰래 잠입하지만 파옥 반대에 부딪혀 안타깝게 돌아서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어 수양대군(김영철)이 사육신을 참형 시키고 상왕 단종을 폐위시킬 계획을 세우자 세령은 수양대군을 찾아가 은장도를 꺼내들고 부모 자식의 연을 끊겠다고 선언했다.
특히 경혜공주(홍수현)가 부마 정종을 지키기 위해 수양에게 무릎을 꿇고 심지어 수양을 향해 “전하”라고 부르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하지만 지난 15일 방송된 18회(22.2%)보다 0.1%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경쟁프로그램인 MBC 수목드라마 ‘지고는 못살아’는 10.2%를, SBS 수목드라마 ‘보스를 지켜라’는 14.5%를 각각 기록했다.
한편 이날 ‘공주의 남자’ 방송에서는 세령(문채원)의 도움을 받은 김승유(박시후)가 옥에 갇힌 스승 이개(업효섭)와 절친 정종(이민우)을 탈출시키려 몰래 잠입하지만 파옥 반대에 부딪혀 안타깝게 돌아서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어 수양대군(김영철)이 사육신을 참형 시키고 상왕 단종을 폐위시킬 계획을 세우자 세령은 수양대군을 찾아가 은장도를 꺼내들고 부모 자식의 연을 끊겠다고 선언했다.
특히 경혜공주(홍수현)가 부마 정종을 지키기 위해 수양에게 무릎을 꿇고 심지어 수양을 향해 “전하”라고 부르는 모습은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