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공 훔치던 40대 해저더에 빠져 사망
작성 : 2011년 09월 22일(목) 10:42 가+가-
경남 사천에서 골프장 해저더에 빠진 공을 훔치려던 40대가 웅덩이에 빠져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22일 사천경찰서에 따르면 “숨진 Y모씨(46. 하동군)는 지난 21일 밤 10시께 직장동료 2명과 함께 사전의 한 골프장 내 해저더에 빠진 골프공을 훔쳐 수익금을 나누기로 하고 말장화를 신고 뜰채로 골프공을 건저내던 중 웅덩이로 미끌어져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고 밝혔다.
경찰은 신고자인 공범 2명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중이다. 현장에는 이들이 건져낸 골프공 1105개가 발견돼 회수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22일 사천경찰서에 따르면 “숨진 Y모씨(46. 하동군)는 지난 21일 밤 10시께 직장동료 2명과 함께 사전의 한 골프장 내 해저더에 빠진 골프공을 훔쳐 수익금을 나누기로 하고 말장화를 신고 뜰채로 골프공을 건저내던 중 웅덩이로 미끌어져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 고 밝혔다.
경찰은 신고자인 공범 2명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중이다. 현장에는 이들이 건져낸 골프공 1105개가 발견돼 회수했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