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백일 논란이 거제정서 다 망친다
작성 : 2011년 09월 22일(목) 15:04 가+가-
거제도 포로수용소 유적공원 동상 설치로 촉발된 김백일 친일논란이 거제지역정서를 망치고 있다.
사회적 합의는 물론 실증법을 어기고 세워진 동상의 철거요구로 시작된 김백일 친일논란이 지역감정을 악화시키며 돌이킬 수 없는 수렁으로 빠져들고 있다.
고 김백일장군의 유족 및 함경남북도 중앙도민회는 한 법무법인을 통해 거제시민단체연대회의가 주관한 시민대토론회 발제자였던 민족문제연구소 A실장과 전 진실과 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B모 팀장을 고소할 방침이라고 한 지역언론이 보도했다.
이들은 이미 지난 7월 29일 김백일 동상 철거문제와 관련 거제지역 시민단체관계자 등을 사자에 대한 명예훼손혐의로 고소한 상태다.
유족 등은 A실장에 대해 A실장은 거제의 모 언론매체와 인터뷰 하면서 “훗날 김백일이나 간도특설대 장교들이 한국전쟁에서 민간인 학살이나 게릴라전이 반복이 된다.”라고 말하고, “특히 김백일 씨 같은 경우는 개인 결혼식에 군인들의 보급품인 레이션을 빼돌려 부정 처분한 돈으로 결혼했다. 그 군수품을 대량을 처분해서 호화판 결혼식을 했다. 이것이 문제가 돼서 연대장에서 부연대장으로 강등이 된 사람이다.”라고 말한 인터뷰 내용 등을 고소장에 포함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A모팀장은 지난달 29일 거제시민단체연대협의회가 주최한 ‘친일반민족행위자 김백일 동상 청거를 위한 거제시민토론회’에서 “알몬드에게 (피난민들의 수송을) 얘기했다는 것은 한국전쟁사에는 그런 일이 없다”, “김백일이가 흥남철수작전에서 할 수 있었던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라고 말했으며, “김백일은 남한으로 내려와서 국방경비대 3연대장이 되었는데, 도덕불감증을 갖고 있었고, 나쁜 군인이었다.”라고 말하고, “결혼식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병사들에게 돌아가야 할 레이션을 부정처분해, 지금 환산하면 아마 억대 이상이 될 당시 돈으로 150만 원을 썼다.”고 말해 고인의 명예룰 훼손했다는 등이다.
이 신문은 ‘유족 등은 이에대해 김백일은 민간인을 학살한 적이 없었고, 군수품을 부정처분, 호화 결혼식을 치르지도 않았으며, 흥남철수 작전의 책임자였다. 이 같이 허위사실을 언론에 보도되게 함으로써 피고소인들은 사자인 김백일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하면서 민간인 학살과 결혼식에 대해 해명하고 국가보훈처와 국방부군사편찬연구소가 발행한 서류 등을 증거자료로 제시했다’ 고 전했다.
서용찬 기자 기사 더보기
사회적 합의는 물론 실증법을 어기고 세워진 동상의 철거요구로 시작된 김백일 친일논란이 지역감정을 악화시키며 돌이킬 수 없는 수렁으로 빠져들고 있다.
고 김백일장군의 유족 및 함경남북도 중앙도민회는 한 법무법인을 통해 거제시민단체연대회의가 주관한 시민대토론회 발제자였던 민족문제연구소 A실장과 전 진실과 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B모 팀장을 고소할 방침이라고 한 지역언론이 보도했다.
이들은 이미 지난 7월 29일 김백일 동상 철거문제와 관련 거제지역 시민단체관계자 등을 사자에 대한 명예훼손혐의로 고소한 상태다.
유족 등은 A실장에 대해 A실장은 거제의 모 언론매체와 인터뷰 하면서 “훗날 김백일이나 간도특설대 장교들이 한국전쟁에서 민간인 학살이나 게릴라전이 반복이 된다.”라고 말하고, “특히 김백일 씨 같은 경우는 개인 결혼식에 군인들의 보급품인 레이션을 빼돌려 부정 처분한 돈으로 결혼했다. 그 군수품을 대량을 처분해서 호화판 결혼식을 했다. 이것이 문제가 돼서 연대장에서 부연대장으로 강등이 된 사람이다.”라고 말한 인터뷰 내용 등을 고소장에 포함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A모팀장은 지난달 29일 거제시민단체연대협의회가 주최한 ‘친일반민족행위자 김백일 동상 청거를 위한 거제시민토론회’에서 “알몬드에게 (피난민들의 수송을) 얘기했다는 것은 한국전쟁사에는 그런 일이 없다”, “김백일이가 흥남철수작전에서 할 수 있었던 일은 아무것도 없었다.”라고 말했으며, “김백일은 남한으로 내려와서 국방경비대 3연대장이 되었는데, 도덕불감증을 갖고 있었고, 나쁜 군인이었다.”라고 말하고, “결혼식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병사들에게 돌아가야 할 레이션을 부정처분해, 지금 환산하면 아마 억대 이상이 될 당시 돈으로 150만 원을 썼다.”고 말해 고인의 명예룰 훼손했다는 등이다.
이 신문은 ‘유족 등은 이에대해 김백일은 민간인을 학살한 적이 없었고, 군수품을 부정처분, 호화 결혼식을 치르지도 않았으며, 흥남철수 작전의 책임자였다. 이 같이 허위사실을 언론에 보도되게 함으로써 피고소인들은 사자인 김백일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하면서 민간인 학살과 결혼식에 대해 해명하고 국가보훈처와 국방부군사편찬연구소가 발행한 서류 등을 증거자료로 제시했다’ 고 전했다.
ycseo@morningnews.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