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2상호저축은행 정구행 은행장 투신 자살 '충격'
작성 : 2011년 09월 23일(금) 14:55 가+가-
부실 저축은행으로 지목돼 최근 영업정지 처분을 받고 비리 의혹 수사 대상에 오른 제일2상호저축은행의 정구행(50) 행장이 23일 투신 자살해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과 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20분께 서울 종로구 창신동 제일2상호저축은행 본점 앞길에 정 행장이 엎드려 숨진채 발견됐다. 제일2저축은행은 이날 정부 합동수사단에 의해 압수수색이 진행되고 있었다.
제일2상호저축은행은 지난 18일 금융감독당국으로부터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돼 6개월간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7개 저축은행 중 하나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경찰과 금융감독원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20분께 서울 종로구 창신동 제일2상호저축은행 본점 앞길에 정 행장이 엎드려 숨진채 발견됐다. 제일2저축은행은 이날 정부 합동수사단에 의해 압수수색이 진행되고 있었다.
제일2상호저축은행은 지난 18일 금융감독당국으로부터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돼 6개월간 영업정지 처분을 받은 7개 저축은행 중 하나다.
choidhm@empa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