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700선 붕괴..."검은 금요일"
작성 : 2011년 09월 23일(금) 15:32 가+가-

출처: 네이버 증권
미국과 유럽발 악재가 본격화되면서 23일 국내 증시가 폭락, 1년2개월만에 1,700선 아래로 추락했다. 이날 하루만 유가증권시장에서 시가총액 265조원이 증발한 것.
23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03.11포인트, 5.73% 폭락한 1697.44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 역시 전날보다 24.90포인트, 5.28% 내린 446.51를 기록했다.
이 같은 폭락의 원인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경기 회복에 대한 부정적 전망과 유럽 은행들의 ‘뱅크런’(예금 대량인출) 조짐, 중국의 경제지표 부진 등으로 전날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물론 유럽증시가 급락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13.80원, -1.17% 내린 1166.00원을 기록해 닷새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최창남 기자 기사 더보기
23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03.11포인트, 5.73% 폭락한 1697.44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지수 역시 전날보다 24.90포인트, 5.28% 내린 446.51를 기록했다.
이 같은 폭락의 원인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경기 회복에 대한 부정적 전망과 유럽 은행들의 ‘뱅크런’(예금 대량인출) 조짐, 중국의 경제지표 부진 등으로 전날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물론 유럽증시가 급락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13.80원, -1.17% 내린 1166.00원을 기록해 닷새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choidhm@empal.com




